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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 2020년 꿈과 목표 호미숙(호미스튜디오)/호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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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새해 첫 블로그씨 질문에 답해봅니다.

매년 블로그씨 덕분에 한해 마무리와 새해계획을 블로그에 기록하네요.

올해도 변함없이 블로그씨 질문과 함께 하루하루 1일 포스팅이라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의 계획을 써보겠습니다.

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의 호미의 목표에서 세세하고 상세한 실천 계획 등 꿈을 날마다 노트에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하겠습니다. 간절하면 기적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오늘 이런 블로그씨 덕분에 기록을 블로그에 공표했으니 노트에 쓰는 과정도 가끔 스스로 중간점검 차 블로그에 소개하겠습니다. 나를 위한 채찍질,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은 곧 내가 원하는 달콤한 열매일 것입니다. 기록과 함께 소리 내서 읽기도 병행하겠습니다. 주문처럼 외워야하고 노래처럼 흥얼거릴 정도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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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작성했던 시와 수필을 엮어서 포토에세이집을 내려고 준비 중입니다. 벌써 10년전 부터 내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은 있었는데 현실이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만큼은 무조건 책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2020년에 목표 중의 하나는 역시 사업확장입니다. 지난해도 2018년에 비해 상당히 많은 발전을 가져왔지만 스튜디오 기자단이 더욱 발전해서 2019년 비해 70프로에서 100프로 성장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려면 정말 바쁠거에요. 블로그 기자단 모집만 가능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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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자체 여행, 가볼만한 곳 또는 축제와 축제 현장 취재등을 하고 있는데요. 그외 더 다양한 것을 온라인 마케팅으로 분야를 늘려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블로그 기자단들이 함께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호미는 블로그 및 sns 활동을 10여년 해왔기에 직접 경험한 나만의 노하우를 혼자 알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대학교, 직장, 기업체, 단체, 개인 등에 sns 출장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갈수록 인터넷 시대는 더욱 강화 될 것입니다. 세상에 나를 알리는 PR에 최고의 수단이 바로 sns입니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입소문내기를 이론보다는 실전강의로 누구나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도록 강의 기회를 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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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 유튜브를 한 지는 올해로 9년차 돼가고 있는데요. 그동안은 라이브 방송보다는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거나 가끔 시험 삼아 테스트 방송을 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방송만 했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호미스타일에 맞는 방송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컨텐츠 또한 다양한 방면으로 호미가 느끼고 재밌어 하고 행복한 모든 것들을 취급해 보렵니다 어찌 보면 호미의 브이로그겠네요. 카테고리별로 호미만의 색깔있는 방송 크리에이터 활동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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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활동과 동시에 시간이 없어서 글과 여행기 위주의 글만 써왔는데요. 좀 더 감성이 담긴 나만의 느낌이 묻어나는 시와 수필을 쓰고 싶습니다. 올해 책을 발간하게 된다면 다음을 위한 준비하는 글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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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가 현재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서 여행을 많이 못 하는데요.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전기자전거여행 이라든가 기타, 여행할 수 있는 곳을 가끔씩 소개하면서 사진을 잘 찍고 싶습니다. 전에 무릎이 아프지 않을 때는 사진을 위주한 여행이었다면 요즘은 솔직히 무리하지 않으려고 여행을 위한 사진이 되고 있는 편인데요. 어서 빨리 퇴행성관절염이 좋아져서 감성 있는 사진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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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호미스튜디오 기자단과 함께 사진 전시회를 하고 싶습니다. 블로그기자단들은 사진도 잘 찍고 글도 잘 쓰는 편인데요. 함께 사진전을 펼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앞으로 새로 들어오는 기자단을 포함 우리 블로그 기자단 현재 인원 250명 그중에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함께 사진 전시를 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역시 사진도 잘 찍어야 하고 영상도 잘 편집해야 됩니다. 또한 글도 어느 정도 독자들이 이해하게 쉽게 글 쓰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그중에 사진 분야를 우리 스스로가 터득한 좋은 작품 사진을 전시하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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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다이어트를 다짐하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여전히 다이어트에 대해서 새해 계획이 넣으려고 합니다. 부단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지금보다 건강한 내가 되지 않을까요. 나이는 점점 들어가죠. 노화도 더해 가죠. 이럴 때 내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여행에 방해되는 퇴행성 관절염을 위해서 무조건 해야합니다. 왜 다른 것은 욕심내서 잘하는데 이상하게 다이어트 만큼은 제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지난해 다이어트 10kg 이상 했었는데 1년 지나니 거의 비슷한 몸무게로 올라와 버렸거든요. 그때처럼해야 되는데 무언가 매진 하다 보면 또 하나의 할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겨울에 여행이 좀 한가할 때는 다이어트에 몰입하고 또다시 여행이 바쁠 때면 여행의 몰입하다 보니까 다이어트를 뒷전으로 하는 것 같아요. 올해는 제가 목표하는 다이어트는 좀 더 치밀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스스로 채찍질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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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미경 YouTube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카테고리에 따라서 과제를 제출하고 있는데요. 사업을 병행하다보니 제출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영상은 모두 보고 있는데, 그나마 영상 후기를 많이쓰고 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해야하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돋보기 쓰고 책 읽는 것을 너무 힘드네요. 책도 더 많이 읽고 영화감상도 심도 있게 보고 나만의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훗날 이 모든 것들이 제 책에 실릴 수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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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두 권이라도 독서할 것을 다짐을 해봅니다. YouTube 김미경TV 캠퍼스에서 다양한 과정을 있는데 그 중에 책 소개 코너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이라도 남기는 숙제를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정 힘들다면 책 소개하는 영상을 감상 후 느낀 점을 블로그에 정리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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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가 올해로 58세가 됩니다. 머지않아 60대에 접어드는데요. 그동안 새해 초마다 새로운 계획 또는 비슷한 목표를 설정하는데 마지막에 보면 어느 정도 달성하기도 하고 못 이룬 것들도 있습니다. 100세까지 살려면 건강하고 경제적활동이 병행되어야만 합니다. 새로운 시대 60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50대 후반의 목표를 향해 추진하다보면 나의 달라진 60대가 되어 있겠지요. 2010년 1월 새롭게 2020년 활기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작심삼일이라도 매번 이어진다면 목표에 근접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도 호미도 모두 파이팅하는 한 해 되길 바랍니다. 이글을 공지로 걸어두고 매일같이 소리내어 읽어보겠습니다. 2020년 12월 31일 이글을 링크 걸고 한해를 뒤돌아보며 점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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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 2020년 꿈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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