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 테마 캠프룸 이용후기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
건물부터 내외부 모든 눈에 비추이는 사물들은 프랑스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의 설계가 빚어낸 작품...
누가 봐도 럭셔리한 느낌이 절로 난다고 말할 수 있는 곳으로서
가족! 연인! 직장동료끼리... 하룻밤... 안일한 휴식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만약 아이를 동반한 하룻밤 여행이라면 오션월드도 운영하는 곳이기에
사계절 내내 워터파크까지 즐길 수 있으며 골프를 즐기는 마니아라면 퍼블릭 라운딩도 가능하기에
함께 하는 일행들과의 즐거운 일박 이일 여행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층별로 나뉜 룸들은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기에 찾는 분께 알맞은 룸을 고르는 재미도 선사합니다
깔끔한 건물이며 대게의 직원들이 친절하여 찾는 이의 격도를 높여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저희 일행은 일층 테마캠프를 예약... 나름 텐트 안에 누워보고픈 생각까지 들었지만 막상 이용해 본다면 아주 잠깐!....
잠깐의 휴식 후에는 볼거리에 불과한 그물침대...
그리고 작은 몽골리안 텐트도...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잠깐의 재미? 겨울철에는 무용지물....
왕따시 만한 루미나리애 같은 조명 빛도 프랑스 건축가의 작품일까? 고객맞이 하는 위치에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한 느낌...
저녁은 대명 소노펠리체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bbq 장으로,,,
9월 9일....
지하 편의점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근무하신 남자분...
밤에도 퉁명스런 맨트... 아침에도... 불친절...ㅠㅠ
다음날 11시경... 전날과는 달리 이날은 여자분 두 명이 근무 중.......
상당히 친절한 분위기로 전환... 열쇠 잃어버린 메모장 교환도 친절하게 응대...
지하 주차장 직원...
아르바이트생과 정직원은 열심인 느낌이지만 어리숙한 면이 살짝...
객실 예약 안내 프런트 남자 직원... 만족!^^~
객실: 10점 만점에 9.8점
마실... 즐기기에 10점 만점에 9점 단, 어린이를 동반한다면...
(어린이는 퀵보드 지참 필)...
어르신은 건물 뒤쪽에서 폭포 쪽으로 추천(6점)...
친구들과 일박?.... 금액 대비 널찍한 펜션을 추천....
골프 치는 분들의 일박?... 퍼블릭을 감수한다면 추천할 수 있는 곳...
객실 정리 정돈 외 분위기... 10점 만점에 9점...
잘못사 보고 또다시 가보라면?....
대명 리조트에서 가장 비싼측에 속한다는
가족룸을 이용해 보고 결정짓겠음... 단, 현재로는 0%.
ps: 10월 첫째 주에 예약 완료...
로얄스위트 아니면 프레지덴셜 단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