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운전면허증 발급/미국 운전면허증

19세부터 운전을 시작하였다 어느새 현재에는 베테랑 급 운전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런 이유로 몇 가지 꼽는다면 덤프트럭 면허증 외 소형 선박 면허증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름 미국으로 여행 가는데 렌트하여 최대한 달려 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자신 있는 것은 운전 실력이기 때문이다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하는데 20여 분 소요된다고 하는데 막상 주소지와는 상관없는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가보니

3분 30여 초 만에 국제 면허증이 발급되었다

'이것만 있으면 미국도 운전할 수 있고 일본도 운전할 수 있구나'... 내심 마음이 뿌듯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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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가 골목길...

그 외 차가 다니는 모든 차도에서 스톱 표시가 있다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정지했다가 좌우를 살핀 후 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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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 건 없을 것 같은 외진 골목길에도 경찰은 숨어서 보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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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진 공간에 경찰차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다~

과태료 발부 스티커...

미국은 '티켓'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 티켓이란 영화티켓? 놀이공원 입장권? 등을

생각하게 되는데 미국에서는 짤탱이 없는 과태료 스티커 또는

벌금 스티커를 통합하여 "티켓"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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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현저히 잘 사는 나라에 속한다

65세 이상 미국 시민권자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

나라에서 매월 지원금을 조달하기에 나이가 들면

듬직한 차에 이불가지 등을 잔뜩 싣고서 미 전역 횡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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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지원 및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나라이기에 사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나라이다 그렇다면 그런 돈은 어디서 나올까?

바로 부유층과 중산층에서 주머니 긁듯이 세금으로 조달하는 나라이다

그러기에 한번 걸린 티켓은 봐주는 행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불법 유턴시 벌점과 과태료가 크기에

잘못했다고 빌고 빌면 경찰관도 사람인지라 안전벨트 미착용 또는

이륜차 헬멧 미착용 등으로 봐주는 경우가 있지만 미국은 절대적으로 짤~~

그렇다고 항의하면 어떻게 될까?

법규자에게는 관대한 경찰관이지만 범법자에게는

관용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항의하고 대들다가는 땅바닥에

내 동갱이 쳐져 수갑 차고 경찰서로 끌려가기 마련이다

여기서 욕까지 경찰에게 했다간? ㅠㅠ

짓밟히는 것은 기본이요 만약 흑인이라면?..........

법은 국민이 지키라고 지정된 율법이다

그러기에 법규를 잘 지키고 세금만 잘 내면 살기 좋은

세계 1위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범법자에게는 관용이란 존재치 않는 것이기에

세계 일위를 고수하는 이유일 것이다

세금이 무진장이라는 미국...

그래도 빈민에게는 관용이 존재하기에 마트에서

먹을 것을 사 먹으라고 금전 대용 티켓을 나눠주기도 한다

이것으로는 술이나 담배를 구입할 수 없지만 먹을 것은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할렘 뒷골목 어디에선 가는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것을

악용하여 마약 구입하는 목적으로 바꿔치기하는 소수 흑인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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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잘한다는 사람?

그런 분들은 하와이, LA 등 특정 지역에서는

렌터카 대여를 추천할 수 있다

그러나 뉴욕, 시카고, 밀워키, 마이애미 등등의 미 전역에서는

절대적으로 국제운전면허증이 무용지물임을 밝혀 두고 싶다

못 믿음?

5분 만에 취득하는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받고 미국 본토에서

운전해 보면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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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우리나라에서 잘 한다고 남의 나라에서 잘 할 수 없음.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 

PS: 경찰이 차를 세웠을 때 절대로 두 손 바지 뒤쪽으로 가져가면 안됨!

곧바로 총...... 빵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