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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자유여행]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루체른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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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스위스 루체른으로 향한다.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찬 공기와 멋진 풍광들이 기대되는 곳 그리고 호수가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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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프라하에서 스위스 루체른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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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야간열차다. 프라하행 야간열차는 새벽 1시쯤 출발하는거라 조금 번거로웠지만 스위스로 가는 야간열차는 6시 31분에 출발해서 다음날 9시쯤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한다. 그리고 취리히에서 루체른으로 가는 열차를 갈아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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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체코 프라하~ 스위스 루체른 |
| 02 | 스위스 루체른으로 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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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밤으로 새벽으로 아침으로 달린다. 체코에서 스위스로 가는 야간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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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 타기 전에 사두었던 빵과 음료로 대충 아침을 먹고 지나치는 풍경들을 감상한다. |
| 03 | 루체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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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되면서 안개낀 스위스의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림처럼 펼쳐진 안개를 뚫고 기차는 스위스로~~ 멋진 숲과 마을들에 마음이 벌써부터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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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스위스 루체른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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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하게 취리히에서 루체른으로 가는 기차를 잘 갈아타고.. 역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숙소를 찾아서 스위스의 여행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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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루체른] 호수의 도시 스위스 루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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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루체른은 스위스의 여러 도시중에서 아름다운 도시로 유명하다. 호수를 끼고 중세도시의 고풍스러운 골목들을 볼 수 있는 루체른은 스위스 최대의 관광.휴양도시로 유명하다. 수도원과 대성당이 건립되면서 알프스 산맥을 넘는 교통로의 요지로 발달하기도 했다. 넓은 호수와 로이스 강이 시내를 흐르는 고풍스러운 도시. 알프스 산맥의 유명한 필라투스 산 기슭에 위치해 있어 루체른 호의 전경과 산맥의 경치를 한번에 감감할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관광도시이다. | ||
| 스위스 루체른의 풍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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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고 루체른호 항해중
피어발트슈테터호수의 평화로운 시간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루체른의 상징 카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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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을 깎아 만든 빈사의 사자상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루체른 여행 거의 호수 주변에서 열심히 걷고 휴식을 취했던 나날들이였다. 본격적으로 루체른 여행지의 소개!!!
더 많은 여행기와 사진은 이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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