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로 가려다 화려한 불빛에 이끌려 무작정 찾아온 긴자
조금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조금 거닐며 구경을 하기로 합니다.
산아이빌딩 맞은편의 네모난 건물 옥상에 설치된 화려한 전광판에서
삿포로맥주 광고를 보여 줍니다.
순간 갈증이 납니다.....만 참습니다. -_-;
긴자에는 명품매장들이 많습니다.
샤넬 건물은 건물 외벽에 화려한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잠시 화려한 긴자의 밤거리를 동영상으로 담아봅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조금 거닐며 구경을 하기로 합니다.
산아이빌딩 맞은편의 네모난 건물 옥상에 설치된 화려한 전광판에서
삿포로맥주 광고를 보여 줍니다.
순간 갈증이 납니다.....만 참습니다. -_-;
긴자에는 명품매장들이 많습니다.
샤넬 건물은 건물 외벽에 화려한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잠시 화려한 긴자의 밤거리를 동영상으로 담아봅니다.
긴자 추오도리 중심 사거리를 시작으로 긴자 거리를 천천히 걸어갑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인적도 차량도 꽤 뜸해졌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상점들 문 닫는 시간이 아주 빠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일을 많이 한다는 얘기도 되겠지요
멀찌감치에서도 한눈에 확들어오는 건물 입니다.
사과모양만 봐도 애플스토어인 줄 알 수 있습니다.
긴자에 있는 명품 매장들은 거의 자체 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 또한 명품이미지에 걸맞는 분위기로 치장을 합니다.
일본사람들이 좋아하는 루이뷔통 매장입니다.
쇼윈도우 디스플레이 작업이 한창입니다.
긴자에 있는 역사 깊은 문구전문 상점 '이토야문구'입니다.
간판에 걸려 있는 빨간클립만 봐도 뭐하는 곳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츠야백화점의 밤풍경은 다소 밋밋했던 낮보다 훨씬 화려한 느낌 입니다.
천천히 걷다 보니 어느덧 긴자의 중앙대로를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