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모메를 타고 다이바역에 내립니다.
다이바역을 빠져나와 왼쪽으로 그랜드 퍼시픽 호텔이 있습니다.
여기서 투숙할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을 따라서 잠시 들러봅니다.
호텔 입구 주변은 전번에 왔을 때 보다 더 화려해지고 시설물들이 늘어났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도 아닌 여름인데 건물앞에는 화려한 조명 장식물이 서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번씩은 찾아와 사진을 찍고 갑니다.
내부까지 들어갈 생각은 들지 않아 발길을 돌립니다.
호텔입구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앞으로 커다란 건물이 나타납니다.
후지테레비 방송국 건물 입니다.
동그란 구체전망대가 눈에 확 들어오는 특이한 건물입니다.
낮시간에 멀리서 봤을 때 행사가 진행중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는데
이제 저녁시간이 되서 모두 돌아갔는지 많이 한산해 졌습니다.
저 멀리로 텔레콤센터 건물과 그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가 보입니다.
반대편으로는 쇼핑몰인 아쿠아시티가 있습니다.
아쿠아시티 방향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그러면...
오다이바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가 나옵니다.
다이바역 앞에서 바라보는 레인보우브릿지의 전경은 언제나 다시 보고 싶어지는 풍경 입니다.
레인보우브릿지의 저 너머로는 도쿄타워도 보입니다.
그 오른쪽으로는 조그마한 자유의 여신상.. 짝퉁이 있습니다 ^^
예전에 이벤트 때문에 설치해 놓았다가 반응이 좋아서 아예 눌러 앉힌 것 입니다.
미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감성을 옅볼 수 있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직접 보면 크기가 별로 크지 않아서 약간 실망스럽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사진발을 잘 받습니다. ^^
이러한 볼거리들 때문에 젊은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데이트 장소 중의 한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아쿠아시티의 맞은 편에는 호텔닛코가 있습니다.
오다이바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호텔입니다.
언젠가 한번쯤 꼭 머물러 보고 싶은 곳 입니다.
다이바역을 빠져나와 왼쪽으로 그랜드 퍼시픽 호텔이 있습니다.
여기서 투숙할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을 따라서 잠시 들러봅니다.
호텔 입구 주변은 전번에 왔을 때 보다 더 화려해지고 시설물들이 늘어났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도 아닌 여름인데 건물앞에는 화려한 조명 장식물이 서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번씩은 찾아와 사진을 찍고 갑니다.
내부까지 들어갈 생각은 들지 않아 발길을 돌립니다.
호텔입구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앞으로 커다란 건물이 나타납니다.
후지테레비 방송국 건물 입니다.
동그란 구체전망대가 눈에 확 들어오는 특이한 건물입니다.
낮시간에 멀리서 봤을 때 행사가 진행중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는데
이제 저녁시간이 되서 모두 돌아갔는지 많이 한산해 졌습니다.
저 멀리로 텔레콤센터 건물과 그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가 보입니다.
반대편으로는 쇼핑몰인 아쿠아시티가 있습니다.
아쿠아시티 방향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그러면...
오다이바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가 나옵니다.
다이바역 앞에서 바라보는 레인보우브릿지의 전경은 언제나 다시 보고 싶어지는 풍경 입니다.
레인보우브릿지의 저 너머로는 도쿄타워도 보입니다.
그 오른쪽으로는 조그마한 자유의 여신상.. 짝퉁이 있습니다 ^^
예전에 이벤트 때문에 설치해 놓았다가 반응이 좋아서 아예 눌러 앉힌 것 입니다.
미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감성을 옅볼 수 있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직접 보면 크기가 별로 크지 않아서 약간 실망스럽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사진발을 잘 받습니다. ^^
이러한 볼거리들 때문에 젊은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데이트 장소 중의 한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아쿠아시티의 맞은 편에는 호텔닛코가 있습니다.
오다이바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호텔입니다.
언젠가 한번쯤 꼭 머물러 보고 싶은 곳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