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지도에요
사진을 돌린다는게 미쳐..-_-;;;제가 이렇죠.
참고하세요.
브루나이 여행 마지막 다섯째날 아침이에요.
오늘 밤 늦게 비행기를 타고 내일 새벽에야 한국에 도착한답니다 ^^
그러니 오늘도 종일~~ 놀수 있다는.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던 볼링을 한번 더 치고 점심을 먹은 후~~ 마지막 수영을 하고 돌아가기로 결정.
볼링공 굴리는데 재미들린 아이들..ㅎㅎ
여기는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어 있어서 이 근처에 사는 가족들도 와서 즐기는 것 같더라구요.
사진은 모두 아들래미가 찍어줬네요. 잘 찍죠`?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인가 있다는 리공레스토랑의 점심 부페에요.
꽤 괜찮다는 가이드의 안내로 한번 또 가보기로 합니다.
있는 동안 리공을 가장 많이 가보네요.
와 지금까지 온 중에 사람이 가장 많아요~~~
정말 가득차 있더라구요 ㅎㅎ
음식도 가득.
오 철판요리에 김밥까지~~ ^^
아핫 맛있어 보이는 크랩요리다!!
제가 좋아하는 청경채! ^^
진짜 맛있어 보이는 새우요리~
정말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할지~
그리고 대부분이 서양보단 동양식인지라 딱 맞더라구요 ^^
먹고 나서 다시 수영장으로 갑니다~~~
마지막 수영을 하고..
짐을 정리하러 가요~
브루나이에서의 멋진 추억들을 폴라로이드에도 가득~~ 담아갑니다..
참..가기전에 저녁먹어야죠...ㅎㅎ
어찌 하루종일 밥만 먹는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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