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비치
도시를 끼고있는 해변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변
끝에서 끝까지 걷는데 1시간 30분이라나 모라나
가는길 도로변에 보이는 멋진 분수(?)
여자경찰 언니도 멋지고..ㅋㅋ
도착
6시 해질무렵이라 그런지 깜짝놀랄 정도로 많은 교통수단 ㅋㅋ
어딜가나 이런건 빠지지 않는다.. 군것질 거리..히히
인도에도 연놀이를 하더라..
우리나라 가오리연 같은데..알록달록 이뿌다..
해변의 모습은 대략 이러합니다(↓)
(물은 눈으로 보기에도..깨끗하지 않으니 수영은...쫌...자제하심이;;)
고기잡이를 하는건지..
배와 그물이 곳곳에 있더라
가족 혹은 연인들
그들은 이곳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어둠이 깔린 마리나 비치
파도와 장난치는 그곳의 모든이들은 즐거워보였다
끝까지 걷고 싶기도했지만 .. 정말 길더라..
마리나 비치인지 누가 알아줄까..인증샷!!ㅋㅋ
해질무렵은 어느바다든 매력적인듯
하나둘 들어오는 불빛들
어딜가나 다 사람사는 곳이다..
아가들이 타는 돌아가는 붕붕차~귀여워~>ㅂ<
bye-bye 마리나 비치
데니스가 저녁산다고 해서 호텔 근처 고급식당
우리나라 고급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다!! 가격도 좀!!ㅋㅋ
(아~꾸질꾸질 내 모습 ㅠ_ㅠ)
도사가 아닙니다ㅏ!!ㅋㅋ 피자예요~
안에 치즈랑 야채가 들어있당~ 치즈가 .. 쭈욱~이 아니라..뭔가..몽글? 독특!!!구래도 맛났음!!
야외에서 먹다 모기때문에 실내로 자리옮겼다
식당도 엄청크더니..이렇게 디저트 코너도 따로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