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 시내 이곳 저곳 구경중
인정받은 1등 오토릭샤 아저씨
운전솜씨에 만족하며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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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오토바이 운전하는 여성들을 보게 되는데 참 멋져보인다)
시장같은 느낌의 골목을 지나면서
"오~ 없는게 없네요. 다 있네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나;;
자전거도 이리 예쁘게 진열하고 팔구있습니다
데니스가 기타를 구매한다고해서 고고씽!!
기타 등을 판매하는 악기점
도로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 아니라 골목으로 꺽어 들어가서 자리잡은 곳
여유가 있어야 음악을 즐기겠죠? 그래서인지 자동차들이 쭉쭉 서있더라..ㅋㅋ
내부도 깔끔하더라 신기 신기 ^ㅂ^
이 맞은편 건물은 교습소 같은 그런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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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악기 같은것.. 색감이 화려하구나..ㅋㅋ
(복층 구조로 된 2층에 이처럼 내겐 익숙하지 않은 다양한 악기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1층에는 이처럼 기타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연주법에 관한 책이랑 올드팝이나 여러 악보도 있다
정말 현대적이다..
혼자 계속 "없는게 없네요~";;; 두리번 거리며 구경하기
데니스 클래식기타랑 만다린 ..2개나 구입..
여기에서 사는게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고.. 아저씨 판매의욕 up!!
엠프랑 다 연결해서 즉석 연주까지 할 수 있게 해주고..ㅋㅋ
먼지 뽀얗게 앉은 기타집까지 깨끗하게 닦아 정성껏 포장해주셨다
웃긴건..
이렇게 깔끔한 가게 바로 옆 골목은 이런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