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본 소달구지]
캄보디아의 씨엠립행 버스를 보니 예상외로 너무 좋다(그러나 이 버스는 국경까지만 간다)
국경에서 캄보디아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 휴식 ~~~
우리는 한국에서 받아왔는데 가격차이가 거의없다 ㅡ.ㅡ;;
[태국 국경까지 타고 간 버스]
버스회사 직원을 따라 국경을 통과한뒤 우리앞에 나타난 버스는 그야말로 폐차직전의 버스 !!!
뜨아아 ~~~ 유리창이 닫히지 않는것도 있다 헉스 ~~~
[아침 9시경 버스출발을 기다리며]
버스도 버스지만 길이 비포장이라 죽음이라는데.....
일부 여행객들은 4인1조로 택시를 수배하는데... 우리는 여행초기라 무조건 아낀다는 미련한
컨셉으로 단단히 무장한터라 걍 버스를 타고 가리로 한다(엄청난 실수였다지요 ^^)
[알록달록 인어공주표 버스 ^^]
[캄보디아 국경]
[휴게소 식당]
[붉은색이 인상적인 시골길]
[이곳도 일부러 불을 내는듯]
[한적한 시골길]
[귀여운 꼬마아이들]
[캄보디아 국경에서 갈아탄 고물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