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un International Airport
숙소에서 짐정리를 하고, 이제는 바이바이해야 하는 칸쿤~
칸쿤 인터네셔널 에어포트...
공항의 전경은 아니고.....
공항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근데 여기....
국제공항맞아.?
생각보다 너무 작다.. 공원이... 쫌 그렇다...
in. 공항
티켓팅을 하기 위해,
줄을 서면서 찍은 사진 ㅋㅋㅋㅋㅋ
아에로 멕시코!!
티켓이랑 여권,
나는 외국인이니까....어디에서든 여권은 필수,
비행기를 탈때는 필수...ㅋㅋ
티켓팅을 하고, 면세점을 구경하는...
근데 ㅡ 여기 면세점 오늘 호텔투어하면서 본 면세점의~
모습이랑 똑같은..
가격도 비슷한...ㅋㅋㅋㅋㅋㅋ
뱅기를 타러가는 길에~
오호 ㅋㅋㅋ 갈때도 메탈비행기구나..
메탈비행기는 아에로멕시코의 특징인가.? ㅋㅋㅋㅋ
바이바이 칸쿤,
아~ ㅠ 그리울 칸쿤이여 안녕...ㅋㅋ
메탈뱅기의 머리...
뱅기에 오르면서, ㅋㅋㅋㅋㅋㅋ
멋진, 뱅기의 뒷모습...
뱅기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바이바이구나... 안녕 칸쿤
뱅기타고, 티켓이랑 ㅡ
근데 이게 뭐였지.?
언제 나눠준거지.... ㅋㅋㅋㅋ
이렇게 칸쿤 여행은 끝났구나....
아쉽지만, 내가 너무 행복했던.. 여행~ Bye Bye, Canc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