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 컬럼(여행) - 여성포털이지데이

로테 늑대들을 위해서,,,특히나 로테의 출국과 귀국 환영 인사를 톡톡히 해주신 파란하늘님을 위한 선물입니다.사진 찍으면서 내내 파란하늘님 생각만 해떠염,,먹구름 될똬까쩡,,,,위에 사진은 돈까스라는 아주 유명한 쇼핑몰에서 파는 수타킹인데당췌 저걸 신으라는겨 입으라는겨?걷옷이얌? 속옷이얌?완존 인어 공주삘~~~

쟈철 벽탱이에 을매나 크게 달라부터 있던쥐사진이 짝아서 그리 표현되지 않았지만저 벽을 지나갈때믄저여자들 가슴팍에 파묻히는 느낌이라뉘께~~~워쩐지 사람 열라 만드라뉘...것도 늑대들

신사이바시역의 토톰보리 스트리트에서,,,,암튼니뽄아해들은 여자 벗은 간판 크게 맹그는데 뭐 있덤지내들은 겁나 작아서 한맺혔나?저 궁댕이가 내 머리를 눌르는 느끼미였떠함 가봐봐.....

이것도 간판술집인가 뭔가 나도 물러

이건 자세히 봐야 야해.....암튼히안한 동네 마져,,,,,그래서 젊은 넘들이 득시글 거리는쥐 원눈요기 충분햐

음마나난이곳이 니뽄 순사네 집인디 아라떠수갑에 채찍에...옛날 일본순사가 제일 무서부다는 말이 있자나어린애들 울면 일본 순사가 잡아 간다고 울 할머니가 그러셨거덩채찍하고 수갑가지고 나타난다궁,,근데 여긴순사네가 아뉜가베....첨봐떠채찍...(저위에 길게 거러놓은거 그거이 채찍)저걸로 맞으면 사랑이구 뭐구 난 살인을 저지를거 같다는 생각을 했거덩패는쪽이 잼날라나?글면 난 ㅆㅑ디스트?매조키보다는 날거 가터아픈거 시로햐...헐가만히 사진을 보니 39세 이상용 인갑다....ㅠㅠㅠㅠ

난 당최 이물건이 뭔지 모르겠더분명생김새는 찌찌뽕에 쭈쭈뽕인뎅성인용품점에서 팔면 알겠는데완구용품점에 있다는 거지그것도 한개가 아뉘랑 몇십개를 주렁 주럴 거러놔떠,,,볼만 하더랑..ㅎㅎ근데이건 애들이 쓰는거야?배겐가?아님 공갈 젖꼭진가?애 입 다 터져 나가것당....ㅍㅎㅎㅎ누구 이거 어따쓰는지 아는사람완구용품점에서 팔길래 울 조카 사다주고 시펏는데아버지가 뺏어갈까봐 참았당.ㅎㅎㅎ이거 심의에 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