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는 사람만 아는 맛있는 터키음식 탄투니를 소개할까해요!!
자꾸만 생각나는 이 맛. 탄투니.
탄투니는 두룸(케밥)과는 또 다른 음식으로 안에 볶은 소고기를 넣어 만듭니다.
다 먹은 후 고기 사진 좀 찍어도 되니? 라고 물었더니,
시범을 보일테니 잘 찍어달라며 달려드는 아저씨. ^^
하나를 후딱 만들더니 참 흐뭇해하시더군요~
<라바쉬 탄투니> 얇은 저 빵의 이름이 '라바쉬'라고해요.
<에크멕 아라쓰> 빵에 고기를 넣은 것을 말하죠.
배고픈 사람에겐 한끼 식사로도 거뜬~ ^^
자꾸자꾸 생각나는 이맛, 맛있는 터키음식 탄투니네요.
촉규젤~ (아주 좋다는 뜻의 터키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