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맛집칼럼 - 여성포털이지데이

부산 부평동 인기 양고기집 양과의하루 ..

큼지막한 내부는 방문 시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더라는 ..

위치는 부산 부평동 족발 골목 2차선 도로 건너편 ..

하얼빈 맥주가 있는 양고기집은 언제나 색다른 느낌으로 인식을 ..

우선 주문은 양갈비 ..

개인적으로 양고기가 몸에 잘 받는지 요즈음 양고기집을 간다고 하면 뜻모를 미소가 괜스레 ㅋ ..

예전에 잡내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던 양고기가 요즈음 그동안 많은 연구가 있었는지 과도한 잡내와는 전혀 무관 ..

고로 노릇노릇 익어가는 모습만 봐도 어찌나 군침을 돌게 만들던지 ..

잡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담백한 풍미와 프리미엄 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양꼬치집에서 접할 수 있는 최선의 맛이 느껴지지 않았는지 ..

결국 양갈비의 만족도에 힘입어 주문한 양꼬치 ..

오토 설비의 장점 자연스레 익어가는 모양새에 역시나 섭취에 대한 기대 심리가 최대치로 작용을 ..

양꼬치 자체에 고춧가루를 뿌려 일반적인 방식으로 열처리를 한 것이 아닌 자체 개발에 의한 양념을 선보였는지 입에 당기는 감칠맛이 상당한 수준 ..

당연하듯이 만족도와 함께 양고기와 전혀 상관 없는 보통의 라면으로 허무한 마무리를 ㅋ ..

양과의하루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과 상반되는 좋은 향과 맛 소프트한 육질 긍정적인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효능 등 돼지고기 쇠고기도 좋지만 요즈음은 양고기의 열혈팬 가운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