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상호) | 두꺼비오뎅 |
|---|---|
| 주소 | 부산 사하구 하단동 900-16 |
| 인기메뉴 | 오뎅 , 비빔국수 , 생맥주 |
| 전화 | 010-4111-0502 |
| 주차여부 | 불가 |
| 별점 |
하단 술집 겐슈 두꺼비오뎅 그리고 미쉘린베이커리
부산 당리에서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콘셉과 서비스 안주류로 인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자까야 겐슈가 하단에도 ..
당리 겐슈와 지리적 콘셉이 비슷한지 혹여 자신감이 넘치는지 아니면 머니가 부족한지 하단 안쪽 한적한 골목에 위치를 (지도 참고) ..
주문은 사시미모리아와세 小 , 나베 , 꼬치5종 세트 63,000 + 15,000 (사시미모리아와세 大 업그레이드) ..
술값 버느라 조금 바빠 늦은 관계로 지인들 뱃속에 일정량이 들어간 상태로 인지하시면 되겠고 까칠한 입을 가진 동행인들로 구성 ..
눈길을 사로잡는 플레이팅과 데코레이션은 여전히 ..
하지만 당리 겐슈의 첫 경험 첫 느낌에는 아쉽게도 미치지 못한다고 해야 할까요? ..
화요 3병 포함 150,000원 정도의 계산 금액이 나왔는데 주류값을 제외하더라도 세트의 한계인지 만족도가 고만고만 ..
동행인 전원 견해를 바탕으로 전하는 실속적인 부분의 소회로 가게 내부의 수많은 손님들이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겠지요 참조만 ..
야끼도리는 뒤집어 보면 시커먼스 ..
번잡할 수록 디테일한 부분에 더욱더 신경을 쓰는 것으로 ..
마구로 역시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군요 아주아주 조금의 아쉬움이 ..
밀푀유나베는 전골용 냄비부터 파손이 된 상태로 나오는 황당한 시추에이션 ..
부산에서 몇 곳 맛깔나게 섭취한 기억이 있어 객관적 기준을 삼으려고 했건만 ..
니맛도 내맛도 아닌 심히 밋밋함이 지나친 상태로 각인이 ..
반 이상 남기고 일어나려고 하니 겐슈의 인기 요소 서비스 안주를 챙겨주시는데 그냥 총알 택시타고 2차 자리로 이동을 ..
2차는 요 근래 포스팅한 하단 가락타운 3단지 앞 두꺼비오뎅 ..
찰진 꼬불이오뎅과 ..
쫄깃한 스지를 다량 섭취하고 ..
매콤한 비빔국수는 ..
스지와 오뎅을 컷팅하여 믹스하니 식감적으로 최선 ..
急 소싯적 하야리아 부대 후문 앞 범전동오뎅집 할매가 손으로 비벼주던 시절 생각이 ..
3차는 하단 전통의 제과점 미쉘린베이커리에서 당분 보충과 패밀리를 위한 다수의 빵 구입으로 보람찬 하루의 마무리를 ㅋ ..
겐슈
오픈한지 3개월 가량 된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도 주문이 되지 않는 메뉴들과 어중간한 분위기에 전체적으로 되돌아봐야 할 시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