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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들의 마음을 저격할 울산에 위치한 작은 카페 "달을 위한 카페"에 방문해봤어요!!

달동에 위치한 "달을 위한 카페"는 정말 분위기 깡패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정말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곳으로

"달을 위한 카페"는 특이하게 카페안에 샹그리아도 판매하고 있어 분위기 있게 한잔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방문하기 딱 좋은 울산에 위치한 카페랍니다~

 "달을 위한 카페"

주소 : 울산 남구 삼산로 125번길 8 -1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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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에 위치한 굿모닝 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김동욱한의원과 전주풍년제과 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첫번째 블럭 사거리 오른쪽편에 있는 카페인 작은 카페 "달을 위한 카페"라는 곳에 방문해봤어요!!!

이렇게 "달을 위한 카페"로 들어서면 천장 위에는 말린 꽃들이 위에 걸려있고

이 공간이 지나면 이렇게 "달을 위한 카페"의 예쁜 정원을 살펴보실수 있으세요.

밖에서 보는 느낌과 전혀 다른느낌으로 카페가 너무 이쁘죠?

창문도 독특하게 되어 있는 이 작은카페는 개인적으로 한옥집을 좋아하는 딱 제스탈이었어요!!

이렇게 가게안에서 보는 "달을 위한 카페"의 정원모습도 정말 너무 예쁜거 같아요.

이렇게 정원을 살펴보면서 차한잔 마셔도 너무 좋을거 같내요.

​가게 깊숙히 들어오면 이렇게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요.

각각의 테이블마다 다르게 인테리어 되어 개성있고 정말 "달을 위한 카페"의 느낌처럼 감각적으로 잘 꾸며져 있는거 같아요.

정말 각각의 다른 이 테이블들도 그리고 이렇게 풍겨져 나오는 카페 느낌도 너무 좋아요

테이블 위에는 이렇게 감성적이게 만들어줄 촛불이 각각 비추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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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천장역시 "달을 위한 카페"의 고유 느낌처럼 감성적이며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어요.

테이블에 앉으면 보이는 저곳은 "달을 위한 카페" 주방으로

주문과 동시에 뚝딱뚝딱 만들어주시는 사장님모습도 찰칵!! 찍어보앗어요!!

이렇게 "달을 위한 카페"의 주방도 잠시 살펴보았어요!!

지금은 무더운 여름이라 필요없지만 나중에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 담요들도 이렇게 가게 한쪽편에 진열되어 있었어요!!

담요 옆에는 이렇게 앙증맞은 소품들도 한가득 !!

정말 귀엽고 앙증맞게 가게를 잘 꾸며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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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자리에 앉아 주문해볼께요!!

저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샹그리아 로제" , 그리고 "아메리카노" 그리고 "청포도 쥬스"로 주문해보앗어요!!

주문하면 이렇게 먼저 귀여운 곰돌이 젤리를 가져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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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곰돌이 젤리를 다 먹어갈때쯤 이렇게 저희가 주문한 음료를 가져다 주셨어요!!

왼쪽에서 부터  "샹그리아 로제" , 그리고 "청포도 쥬스" 그리고 "아메리카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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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청포도 쥬스는 초록색 청포도를 갈아 쥬스로 만들어 주시는데 제가 갔을땐 초록색 청포도가 없어

이렇게 적색빛이 도는 포도로 쥬스를 만들어 주셨어요!!

아쉽기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적색빛이 도는 포도를 넣어 만들어 주셔도 너무 맛있었어요!!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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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기대되는 "샹그리아 로제"에요.

이렇게 살펴보면 아실수 있듯이 윗층과 그리고 아래층이 나누어져 있어요!!

윗층은 색을 통해 아실수 있듯이 레드와인 그리고 아래쪽은 화이트 와인으로

저희는 무슨 와인을 먹을까? 고민하다 주저없이 이렇게 반반 섞여진 로제로 주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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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아 위에는 이렇게 레몬이 둥둥떠다니고 있어요!!

이렇게 레드와 화이트 둘을 넣으면 섞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이렇게 각각 층이 나누어져 있어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달달하면서 은은하게 퍼져있는 알콜로 분위기있게 한잔하기 딱 좋은거 같아요!!

도수가 센게 아니라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딱!! 적당함이 있는 "샹그리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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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옆에는 이렇게 손을 씻을수 있는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고

그 옆에는 이렇게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화장실과 세면대 역시 카페느낌처럼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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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상 달동에 위치한 카페 "달을 위한 카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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