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상호) | 탕수육 |
|---|---|
| 주소 | |
| 인기메뉴 | |
| 전화 | |
| 주차여부 | |
| 별점 |
오늘도 어김없이 먹고 싶어서 올리는고야 .
얼마전에 진천 미즈맘 옆에서 먹었던 탕수육과 자장면.
작은 사이즈로 시켰는데 ㅡ 작아 ㅋ
소스는 따로 부어 달라고 할걸 ..
난 튀김도 떡볶이 국물 부어 먹는 스타일 아니야 .
은근 까탈스런 입맛에 ;; 나도 때론 피곤햄.
얼마전에 진천 미즈맘 옆에서 먹었던 탕수육과 자장면.
작은 사이즈로 시켰는데 ㅡ 작아 ㅋ
소스는 따로 부어 달라고 할걸 ..
난 튀김도 떡볶이 국물 부어 먹는 스타일 아니야 .
은근 까탈스런 입맛에 ;; 나도 때론 피곤햄.
뜨거울때 먹어도 맛있지만 식어도 맛있는 나의 탕수육 사랑은 집에서 시켜 먹음 하루종일 왔다갔다 오가며
하나씩 과자처럼 집어 먹어 ...
물론 소스 부어있지 않을때 ㅡ
탕수육 하나면 아쉽기에 주문한 자장면은 맛은
보통 늘 먹는 맛인데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한 젓가락에 크게 한입 먹고 ㅡ
몇번 정도 먹다보면 다시 탕수육이 생각나서 같이 먹고 그러다 또 짬뽕이 생각나지 ....
이래서 중국음식 먹을때 여럿이 함께 있어야
다영한 메뉴 먹을수 있어 좋은데 아쉽네요.
다 먹고 나면 더부룩함은 탄산으로 잠재워주지 .
탄산음료 좋아하지 않는데 중국음식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
그 청량함 톡 쏘는 목넘김 ㅡ
한 가지 기분이 안 좋은게
음료까지 마시고 나면 정말 너무나 몹시 마니 배가 부른 그 느낌이 싫다는거야 .
오늘도 난 또 많이 먹었구나
ㅜ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