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상호) |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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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서점 근처에 위치한 진저그래스맨 카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주인도 상냥하고~
블루레모네이드가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던 곳.
배가 불러서 케익은 못먹어봤지만 다음에 올 기회가 있으면 그땐 꼭 먹어보는걸로~ 
나 진짜 밥좋아하는데 이 음식점 상호가 밥+ 다~
마음에 든다~밥밥밥 ㅋㅋ
돈가스 덮밥
매생이굴 떡국
얼른 먹고 나와서 수성동계곡을 다녀오니
금방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다.
깔끔하고 많지않은 메뉴지만 나름 성의가있는 밥상이였다.
맛도있고 비쥬얼도 이뻐서 좋았던곳.
카페는 무척 심플하고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로 꾸며진곳.
내마음에는 쏙들은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