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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
 

남자친구 어머니 암투병 익명 22.11.22 23:05:55 372읽음

남자친구와 결혼전제로 1년째 6개월째 연애중입니다. 내년4월부터 동거하기로 약속햇고 저희 부모님께는 다같이 여행가서 남자친구가 허락을 받은상태였구요..

저는 책임감도 강하고 너무 사랑해서 이대로 영원할줄 알았는데..

남자친구 어머님이 폐암재발,척추암까지 전이가되셔서 수술은 불가능하고 입원하셔서 항암치료 중이세요...아버님은 이혼하셧고 남자친구는 외동입니다

간병인이 24시간 상주가 안되서 남자친구가 주 야간 근무 하는데 퇴근하면 잠도 못자고 바로 어머님 간병하러 병원으로 갑니다..이렇게 한지가 6개월정도 됫구요..제가 어머님 한번 뵈러 가겟다는데도 어머님께서 싫다고 하시는지 거절하고 저는 아직 한번도 어머님을 뵌적은 없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절 신경쓸수 없는 입장인걸 알면서도 서운하고 섭섭하고 언제 만나냐고 보채고 ..저도 참 철이없는건지 기약없는 기다림에 지쳐가네요...외롭고 동거 한다는거도 이제 별말도 없네요...한달에 한번정도 잠깐 2시간정도 보는데 그거 마저도 이제 미안해져요..

제가 헤어지자고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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