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검색
만남과 이별
 

고민을 어디다 말을해야할지 모르겟어서.. 익명 22.11.21 00:25:47 524읽음

혼자 심각해져서 너무 힘드네요.. 혼자 생각을 정리하려는게 너무어려워요확실한것도 아닌 제 혼자 착각일수도 잇는 이런 상황을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말해보는것도 애매하기도 하고 그래서..여기에 제고민좀 말해보려구요 1년가까이 만나고잇는 남자친구가 잇습니다 우선 제남자친구 연락스타일이 어딜가던 항상 나일하다가 잠깐일보러 어디에가려고 한다,어디에왓다 라고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제입장에선 항상 어떤상황이던 안심이되왓엇구요 그런데 한 한달전쯤 남자친구 차에서 저희동네와는 40분정도 거리에잇는 지역가게에서 찍힌영수증이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바로 어?여긴 언제갓엇대? 하니깐 그순간 제가느끼기엔  너무나당황하는 남자친구표정이 드러난거에요 저는 의심도들기전에 남자친구의 그표정에서 

아.. 이건 뭔가 거짓말을한거같단 예감이 정말 크게들엇어요 그러더니 일하다가 급하게 잠깐 아는친구 사무실에 갓다가 들린곳이래요 저한테 자기를 믿지못하는거같으니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거기 간게맞나 확인을 시켜준다고 백프로 다 증명할수잇으니 의심하지말라는거에요 그렇게까지하는데 됫다고 하고 말아버렷구여 그럼에도  그날 저는 이상한생각을 금방없애지못하고 기분이안좋아잇엇어요 아무튼 그런 일이 잇고나서 한달뒤인 오늘 흡연자인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라이터를 많이 두고 가곤하거든요 근데 오늘어떤 라이터를 봣는데 모텔같은 이름의 라이터가 잇길래 쓰여잇는 전화번호를 봣더니 한달전 그영수증에 찍힌 그 동네 지역번호더라구요 순간 저도모르게 숙박업소어플에 그 라이터에적힌 모텔을 검색햇더니 그영수증주소랑 라이터의 모텔주소가 일치하는거죠.. 심지어 

영수증가게랑 모텔이랑 거리가 1분이구요.. 오늘 하루종일 많은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자들은 라이터는 그냥 아무데서건 다 주워서쓰니까 우연이겟지 아무것도아니겟지 의심하지말자 부터해서.. 아니면그냥 그 라이터를 보고 검색해봣더니 영수증이랑 일치하더라 까지 솔직하게 남자친구한테 말해서 어떤말이라도 들어야할지 잠도못자고 여태 고민중이에요.. 

제일 무서운말이 여자의촉이란게 잇다는거잖아요.. 그걸 믿어야하는건지.. 저 어떻게해야될까요.. ? 

 

(남자친구를 무조건적으로 의심하고싶진 않지만 오늘 그 라이터의 출처를 확인하고부터 이런저런생각에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사실 중요한건 한달전 그 영수증을 보고 남자친구에게 해명을 듣고도 뭔가모를 찜찜함과 그때의 남자친구의당황스런 표정을 아직도 잊지못하겟네요..)

스크랩 기타퍼가기

만남과 이별
1 2 3 >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