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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다급함을 이해 못하는 아내.. 익명 22.11.09 07:48:53 997읽음

첫글을 쓰려니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고 부끄럽지만 용기내어서 말을꺼내볼께요..

요즘 한창부는 개나소나한다는 온라인 창업 월천에 저도 코가끼어서 무작정 퇴사를 했습니다. 

이제 퇴사한지 6개월다 되어가는데 수입은 월백도 안되는 상황이이에요..

그러다보니 모아놓은 퇴직금도 줄어들고 

생활비는 그대로 쓰게 되고..

와이프는 그런걸 감안을 안하는지 어디 여행을 가자, 주말에 어디 놀러가자.. 계속 그런 생각뿐입니다. 

말을 안해본게 아니에요.

진지하게 우리 사정이 이렇다 말을 했는데도 잠시 그때뿐이고..

돌아서면 또 다시 원점입니다.. 

상황이 더 어려우면 1~2개월에 다시 취직을 하거나 결단을 내리긴 할건데

그전에 이왕시작한거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틈만나면 설거지 해달라.. 아이들 씻겨달라 집중을 할수가 없어요. 

참고로 매출이 미약하다보니 사무실을 집으로 냈어요.

혼자 아이들 케어하기 힘든 것도 이해하는데 집중해서 일을 더 하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또 힘들고.. 이런게 매일 반복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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