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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인생1 익명 22.09.21 08:18:52 992읽음

엄마의  인생

동네 도박으로 월급날이면 집에 들어오지 않고(그때는 현금으로 급여를 받음)월급날이면 남편찾아 돌아다니고 겨우 찾아 집에 가자하면  말무시하다가 욱하시며 때리고

아가씨 직원과 바람나서 아가씨아버님이 쫒아와 머라하고 아가씨 데려가니 뒷따라갔다던..남편

집안에서 담배피우고 아이들과 함께 식사후에 바로옆에서도 담배피우던..남편

(70넘어서 병원에서 끊어야산다고 하니 끊음. 그전 가족.지인 누가말해도 끔쩍안하시고 손주들이 와있어도 담배를 피우셨죠)

가족행사.아이들교육 하나 신경안쓰시고 아이들이 잘못한 일이 생길때면 아이흉을(예*아이고  머될라고  아이고  말한마디마다 한숨 쉬며)부인에게 하던 남편

아이에게는 아무말없음..

어찌하다 직장잃고 집에 있는데 직장구할생각 없고 동네 고스톱하는곳만 들낙나낙

아내가 아는분에게  직장알아봐주고  취직  그나마 그곳에선 오래다님

대화는 없고 흉은 잘보고 (누가 이랬더라 ㅎㅎ 이런 흉이 아닌  아이고. 머될라고.아이고 베렸어  이그  사람아냐등으로 뼈아픈 말들로 상대방에게하는것도 아닌 부인앞에서만)

한마디하면  ------시끄러

한마디하면---------웃고 아무말없음

한마디하면--------욱  하고 화내며 욱 욱하며 때리고 아이들은 안때림  부인만 때림 ( 이년이 미쳤네 ㅆㅂㄴ아  )소리소리지르며

어릴때  엄마때리는거 말리면 방으로 데리고가서 문잠그고 때림

 

아내가 동네에서  친구만나고  늦는다했어도 늦으면

왜 안온데. 머한다고 안온데  올때까지 중얼중얼

 

아~~~~~~옛기억  쓰고 있으려니 또 화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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