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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VS 친정
 

짜증나네요 샥라떼 21.08.24 17:10:50 2,051읽음

곧 있음 시아버지 제사인데 시엄니가 제사음식사신다고

며느리들 음식할거 없어서 저녁때 오라고 했어요.

왠일이시지? 저 시집오고 이런적 처음이라 속으로 앗싸~ 

했는데 신랑이 갑자기 사실은 음식한다고 하네요.

순간 왜냐고 했더니 제수씨가 일을 해서 그런거 같다.

그런데 동생네는 모른다. 저한테 솔직히 말했으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데 순간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돈버는 동서 눈치보는거 같고 그걸 사실대로 신랑한테만

말한 시엄니가 저보고 얘기하라는 듯 하는거 같아서

신랑도 시엄니도 짜증이 나네요!

그러면서 신랑은 어떻할꺼냐고 묻는데 제가 안간다하면

시엄마 혼자 힘들어서 안된다. 나라도 가야지머 하네요!

참나 어이없다. 언제부터 효자됏냐.

진짜 왜 이렇게까지 말한 시엄니도 동서 눈치 보는거 같고 

사실 하루 빠져도 되는 업종인데 뭘 그리 위하시는지

저는 하겠지 하는 신랑의도도 짜증나고 숨막히네요.

다 무시하고 저녁때 갈까 이런저런 생각에 남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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