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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44세 외아들 모태솔로 이제 결혼 포기해야겠죠? ㅠㅠ 아더 22.03.06 23:27:15 3,489읽음

시간이 참 빠른거 같습니다 ᆢ오랜만에 몇년만? 들어와보니 다양한 사연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연애를 많이 못해보고 일하고 돈벌고 그러다보니 결혼시기도 놓치고

어느듯 부모님도 70대 늙으셨습니다

30대 후반부터 노력을 많이 했지만 쉽지않고 결국 좀 후회도 되기도 합니다

어릴때부터 큰 고생없이 살면서 모든게 다 잘될줄 알았어요

저는 하는일은 대학 대학원서 전공살려서

대구근처서 아버님 사업 받아서 하고있습니다

10년정도 제 일에 몰두하다보니 이성에 관심안두고 시간이 너무빨리갔어요

마음이 우울하거나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저는 제가 최대 결혼할수 있는

시기가 45세까지라고 생각하고 있고 어쩌면 독거노후삶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저희집이 화목하고 다복한 집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저때문에

분위기가 좋지않습니다

결혼하신 주위 선후배분들및 친구 및 길가다 보이는 모든 부부들

다들 행복하시고 부럽습니다 

명절이나 주위압박에 지난 10년간 마음편한 날이 없고

어머님은 주요 종교단체에 지극정성 기도를 올리고 계십니다

운동과 쇼핑등도 잠시의 행복뿐 불현득 불안감이 오기도 합니다

소개팅 맞선?등 노력을 안한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었어요

주말밤 엄마는 거실서 TV  아버지는 서재서 계시는걸 보고

저도 제방서 넋두리 하였습니다

미래계획까지 다 설계는 하고 있는데

과연 인연 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적으로 너무 나이가 많죠? 

먹고사는 문제는 괜찮은편인데 언제부터인가 행복한건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

주위 사람좀 있음 도와주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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