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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분노조절장애 남편 익명 23.07.08 23:34:54 2,156읽음

마트에서 물건 다 바닥에 던져버린다고 소릴쳐서 놓고 혼자 집 왔어요. 

자기 분 풀리면 아무일 없는 둣 또 말거는데 저는 아직 화가 안풀려서

 

저 사람이 내 인생에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지 애들 키울 때 아빠 노릇할 사람으로 그냥 두려고 참고 있다가 애들 성인되면 따로 살고 싶어요. 

 

도무지 같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고 자기만 옳다고 고집피우고 안되면 소라치고 화내니까 기분나빠서 같이 어디 가기도 싫어요. 

 

당신 그러다 나한테 애 크고나면 이혼당한다고 했더니 

그럼 그때가서 이혼하고 그 전에 입다물고 살으래요 

씨발놈 저 인간이 없으면 얼마나 후련할지 상상하면 

정말 필요치 않은 저 사람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혼잣말이 나와여

 

어느 한쪽이 죽던 어서 그 날이 왔음 좋겠어요. 

결혼 지옥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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