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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효도하는 남편 익명 22.01.18 12:34:25 1,653읽음

시댁에 일주일에 한번씩 내려가서 두 세 밤싹 자고 오고 

시시티비고 어머님 보면서 안쓰러워 하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요 

아프다고 해서 내려가보면 멀쩡한 게 도대체 몇 번인지 모르겠어요. 

 

내가 아프다면 따뜻한 말 한마디 없으면서 

어머니가 아프면 불같이 세 시간 거리 운전해서 내려가는 

남편에게 배신감 들어요 

내가 얼른 죽어서 내가 어머니 보다 중요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하고 앙갚음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 늙어서 아프면 모두 복수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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