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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맥주 한잔에 자신을 돌아보면서 익명 21.11.25 23:28:03 620읽음

멋진 아빠 엄마가 되자고 담소를 나눴다

오전엔 건강검진을 했고 

오후에 수업을 두시간반듣고

나름 바빴던 하루

엄마약 하루치만 당겨 받게 해달라했더니

약국 문닫기전까지 오란다.

개톡으로 그리 답하더니 

단톡에는 저녁에 한잔하실분

해서 졸지에 8시에 맥주집으로 번개모임을

일단 엄마약부터 챙길요량으로

엄마약 안챙겼죠? 했더니 약봉지에 세알 넣어

고이 내놓으신다

 ㅎㅎ 감사합니다. 했더니

뒤이어 나오는 손안에 비타민이 

같이 나온 선배에게 하나. 나에게 하나

울집 비타민 떨어질때면 꼭 일케 하나씩 주신다.

하여. 오늘은 주제가 자녀에게 올바른 부모상으로

대화를 나눴다.

나도 반성하고

선배님들도 반성하고 

자녀들에게 본이 되는 부모가 되자고

열심히 돈도 벌고

자녀들과 함께 누릴수 있는 것들은 함께 나누자했다.

때를 놓치면 후회뿐이라는걸

품안에 자식일때 더 많이 함께 하자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부부끼리도 한달에 한번씩 손잡고

여행을 가자고 했다.

물론 나는 벌써부터 하고 있지만

두 선배는 아직인지라 12월부터 일욜 하루 무조건

단둘이 집을 나가서 손 꼭잡고 산책을 하라했다.

연애때 그 감정이 살아나리라.

소소한 만남이지만 쓸더없는 만남이 아니라

무언가 배울수 있는 만남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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