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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개최…‘갤럭시링’ 전시 스포츠동아 24.05.29 11:11:20 1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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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헬스케어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관심을 모으는 첫 스마트반지 ‘갤럭시링’은 7월 파리에서 개최하는 언팩 행사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를 처음 개최하는 등 생태계 확장에도 나섰다.

●7월 언팩서 공개 예상


먼저 7월 반지형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링’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폴더블 스마트폰과 함께 ‘갤럭시 링’을 공개할 예정이다. 7월 26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 앞서 전 세계적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앞서 올해 1월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링’ 영상을 공개했으며,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선 갤럭시 링의 디자인을 전시했다. 오는 언팩에선 실제 제품과 기능을 보다 자세히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링은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다. 수면 중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반지 안쪽 면이 손가락을 감싸 세밀한 건강 데이터 측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28일 ‘헬스 파트너 데이’도 개최


삼성전자는 ‘갤럭시링’을 28일 열린 파트너 행사에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그래비티 서울판교 호텔에서 ‘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헬스케어 업계 리더들을 초청해 파트너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헬스케어기업, 전문의료기관, 투자회사 등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파트너들과 디지털 헬스 케어 비전을 공유하고, 건강관리 플랫폼 ‘삼성 헬스’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개방형 협업을 강화하고, 종합 건강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 헬스’는 수면·운동·식단·마음 건강 등 모바일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케어’ 비전 아래 사용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개발자들을 위한 ‘삼성 헬스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소개 ▲헬스 케어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에 대한 패널 토론 ▲수면, 스포츠 테크, 의료AI, 혈당 관리 분야에서의 협력 사례가 소개되는 세션이 이어졌다.

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은 “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는 업계 리더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기회를 발굴하길 위해 마련됐다”며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파트너사들의 전문성이 결합돼 디지털 헬스 생태계가 성장하고 고도화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스포츠동아 기자 dionys@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4-05-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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