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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계부품·로봇 분야 제조업 재도약 본격 지원 스포츠동아 24.05.29 11:11:19 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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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기계부품·로봇 분야 제조업 분야 재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부산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기계부품·로봇 분야 사업공모에 응모한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298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2028년까지 5개의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298억원을 포함해 총 454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5개 사업은 ▲뿌리산업 고도화를 위한 비즈플랫폼 구축 사업 ▲친환경 첨단 소성가공 부품 생산기지 공동활용설비 구축사업 ▲이-모빌리티 레이저 활용 기술 제조 장비 기반 고도화 사업 ▲생활 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 ▲신평장림산단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이다.

먼저 오는 2028년까지 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뿌리산업 고도화를 위한 비즈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올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첨단 소성가공 부품 생산기지 공동활용설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산 친환경 자동차부품 융·복합형 특화단지에 공동활용설비를 구축하고 이 설비를 관련 지역기업들이 시제품 제작 등에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이-모빌리티 레이저 활용기술 제조장비 기반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로의 빠른 전환 기조에 발맞춰 미래차 핵심 부품에 사용되는 부품 제조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 생활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서비스 로봇 분야 산업의 육성과 핵심 부품 기술개발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스마트 제조 인력 1000여명 양성을 목표로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신평장림산단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을 총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시에 특화된 미래 핵심 전략산업을 발굴·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4-05-29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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