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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뚜두뚜두’ 케이팝 그룹 최초 22억 뷰 신기록 스포츠동아 24.05.29 07:11:17 1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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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최고의 역사’는 역시 이들 차지다. 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에서 케이(K)팝 그룹 사상 최초이자 최고에 해당하는 스트리밍 신기록을 달성했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2018년 6월 발표한 노래 ‘뚜두뚜두’(DDU-DU DDU-DU)가 전날 기준 조회수 22억 뷰를 돌파, 케이팝 그룹 통산 최초 ‘20억 뷰 클럽’에 들었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 첫 미니 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함께 공개 당시 각종 SNS를 통해 ‘밈’(Meme)으로도 번졌던 포인트 안무 일명 ‘권총 포즈’가 시너지를 발휘하며 폭발적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유튜브 기준 그 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뚜두뚜두’가 블랙핑크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티어’로 자리매김한 ‘출세곡’이란 근거는 각종 음원 플랫폼 상 스트리밍 횟수 또 차트 성적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스포티파이가 대표적으로, 해당 곡은 최근까지 누적 스트리밍 횟수 7억 회에 근접 ‘글로벌 메가 히트곡’ 반열에 올라섰다.

‘뚜두뚜두’를 내세운 블랙핑크의 또 다른 도전은 이제 글로벌 케이팝의 강력한 ‘촉매’가 된 싸이 ‘강남 스타일’ 아성을 넘보는 것이다. 싸이 ‘강남 스타일’은 51억회를 돌파해 케이팝 사상 유튜브 최고 조회수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강남 스타일’은 전세계 팝 시장으로 범위를 넓혀서도 유튜브 ‘역대 톱10 뮤직비디오’에 포함되는 케이팝의 전설로 남아있다.

블랙핑크는 한편 그룹 소속사인 YG에 대한 증권사 리포트발 ‘2025년 복귀설’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다올투자증권 등은 최근 리포트에서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YG 성장 엔진 격인 남녀 주력 그룹 외 “내년 블랙핑크의 컴백을 전망한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YG 측은 복귀, 데뷔 등 소속 아티스트 주요 일정에 대해 늘 신중했던 기조를 견지했다.

허민녕 스포츠동아 기자 mignon@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4-05-29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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