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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성호 “속사포 구간, 라이브 가능할지 걱정…해냈다” 스포츠동아 24.04.15 17:11:05 1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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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스피드업 구간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15일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미니 2집 [HOW?] 발매 기념 기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리우는 이날 “처음 듣자마자 굉장히 재미있는 노래라 느꼈다. 신선하고 중독성 있는 곡이다”라고 타이틀곡의 첫인상을 설명했다.

또 스피드업 구간에 대해 성호는 “가사를 속사포로 내뱉는 구간이 있다. 처음 연습할 때 라이브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을 정도였다.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정말 많이 연습했다. 연습으로 안 되는 게 없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비화를 공유했다. 명재현은 “빠르면서도 음정이 정확해야하는 구간이었는데 피아노로 쳐가면서 연습을 했다”라면서 직접 문제의(?) 구간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HOW?]는 ‘첫사랑 이야기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첫사랑의 설렘을 노래한 데뷔 싱글 [WHO!]와 이별의 상처를 그린 미니 1집 [WHY..] 그 중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수록곡에는 첫사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을 법한 다양한 상황과 감정이 담겼다. 멤버 명재현, 태산, 운학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5곡의 작곡·작사에 참여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렁이는 감정을 보다 선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이번 앨범에 ‘키치코어’ 스타일을 접목했다. ‘키치코어’는 키치(Kitsch)와 자연스러운 멋을 의미하는 놈코어(Normcore)의 합성어로, ‘옆집 소년들’다운 친근함에 키치한 감성을 가미한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위트를 일컫는다.

키치코어 감성이 잘 녹아있는 타이틀곡 ‘Earth, Wind & Fire’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연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에 요동치는 감정을 그린다. 사랑을 땅, 바람, 불과 같은 자연에 비유한 멤버들의 상상력과 개성이 돋보인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 곡을 비롯해 ‘OUR' 'Amnesia' 'So let's go see the stars' 'lifeiscool' 'Dear.My Darling' ‘Earth, Wind & Fire’ 영어 버전까지 총 7개 노래가 수록됐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새 앨범은 오늘(15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그룹은 이날 오후 8시 Mnet 방송과 M2,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방영되는 컴백쇼 ‘보이넥스트도어 투나잇3’(BOYNEXTDOOR TONI3HT)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4-04-15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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