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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 안재홍·염혜란, 원작과 '싱크로율 100%' 더팩트 23.07.27 10:38:03 332읽음


웹툰 찢고 나온 비주얼 완성...8월 18일 공개

'마스크걸' 안재홍(위쪽)과 염혜란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마스크걸' 안재홍(위쪽)과 염혜란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안재홍과 염혜란이 전작 이미지를 전부 지우고 돌아왔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각본·연출 김용훈) 제작진은 27일 안재홍과 염혜란의 파격 변신이 담겨 있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작품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안재홍은 '마스크걸'에 대한 집착과 망상에 사로잡힌 주오남 역을 맡아 원작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안재홍은 '마스크걸'에 대한 집착과 망상에 사로잡힌 주오남 역을 맡아 원작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먼저 안재홍은 퇴근 후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는 게 유일한 낙인 회사원 주오남 역을 맡았다. BJ 마스크걸의 광팬이었던 주오남은 그의 정체가 직장동료 김모미임을 직감하고 그에 대한 집착과 망상을 키워가는 인물이다.

이를 연기한 안재홍은 "낮에는 자신의 존재감을 지워버리길 바라는 회사원이고 밤에는 자신만의 세상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이중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안재홍은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위해 2시간씩 특수 분장을 받으며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안재홍은 "웹툰 속 캐릭터의 외형을 반영하고 내면은 현실 어딘가 있을 법한 인물로 만들어 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시작부터 방향이 잘못된 남자의 마음을 그려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염혜란은 행방불명된 아들을 추적하는 엄마 김경자로 분한다. /넷플릭스
염혜란은 행방불명된 아들을 추적하는 엄마 김경자로 분한다. /넷플릭스

염혜란은 아들의 삶이 전부인 자식 바라기 엄마 김경자로 분한다. 행방불명된 아들을 찾기 위해 끈질긴 추적을 시작하는 그는 "김경자의 복수가 오로지 모성이라는 단일한 성격을 갖지 않았으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염혜란은 "세대와 종교, 신념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갈등을 포함하길 바랐고, 복수라는 거대하고 명확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만 그 안에서 생겨날 수밖에 없는 김경자의 내적 갈등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심도 깊은 분석으로 탄생한 캐릭터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세 개의 이름, 세 번의 인생, 세 번의 살인을 거친 파란만장 김모미의 인생에 들어온 주오남과 김경자가 그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본편을 더욱 기다리게 한다.

'마스크걸'은 8월 18일 공개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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