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88년생
결혼유무 : 아직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남친과 다투었지만 관계 회복이 되었고 이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임에서 술 마시고 놀다가
제가 맥주가 가득찬 유리컵을
깻어요 저랑 주변 사람들이 유리컵을 치웠고 변기에 오물이
가득차 있는걸 보아서 변기 뚫을 사람을 찾았어요
상황이 바뀌어서 집에 있는데
실제 대학 친구가 왔고 또 친구들이 왔어요
뒤늦게 온 친구들이랑 방에 누워있는데
하늘이 깨끗했고 창문으로 넝쿨들이 들어와있었어요 그때 속으로 넝쿨들이 더 자라야지 방을 가려주겠다 생각하면서 누워있었고 친구가 그때 건너편 집에서 어떤 남자가 쳐다본다고 해서 저도 쳐다봤습니다 남자는 놀래서 자리를 피했다가 다시 돌아왔구요 앞 건물들은 식당이여서 사람들이 쫄면을 먹는걸 보았고
저는 그 남자를 주시하다가 저희 집 벨이 울려서 음식을 받으로 나갔어요
치킨이랑 만두를 친구들이랑 먹으려고 상을 차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