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88년생
결혼유무 : 아직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면접 결과 기다리는중
친구들이랑 (3명) 식당에 가서 음식을 시켜서 앞접시에 덜어서 먹었어 자장면 짬봉이였는데 저랑 친구 한명은 그릇에 잘 담았는데 친구 한명이 테이블에 쏟아서 그친구는 그걸 주워먹고 그랬어요
그리고 상황이 바껴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경로지를 내가 잘못 알려줬어요 (하지만 내가 구경해보고 싶은곳이였어요) 그래서 거기를 택시를 타고 구경하고 경로를 다시 알려줘서 가고 있었습니다
(택시 외 상징적이였던건 처음 구경하고싶엇던 경로지에서 물폭포가 화려하고 놀이동산 입구 같은 곳이였어요 제가 생각했던 건물은 없었습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그리곤 나는 택시안에서 캐리어 정리를 했고 정리하고 있으니 택시기사가 검은색 자기 가방을 자랑했어요
저는 별 생각 안들었고 호응만 조금 해주고 다시 제 캐리어를 정리하면서 목적지로 가고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