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0대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구직중 남자친구와 잦은 싸움을 하는 일상
로봇같은 외관 색의 크지는 않은 뱀도 나오고
큰 대형견 두마리도 나왔는데
검정 큰 래브라도 리트리버한마리와 또 다른 개한마리가 나왔네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비비탄 총을 쏘는 상황에서
이게 위험하다고 느꼈고 맞으면 안된다는 그 생각과 느낌만 남아있어요
이건 꼭 피해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나마 가깝게 연락하고 지내는 사촌남동생의 손에 나무젓가락이
박히는 징그럽고 무서운 꿈을 꿨습니다
저는 어떻하냐며 살살 밀며 파고든 젓가락을 뺐고 어서 소독하고 어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마음이 다급하더라구요 뼈도 약간 부러진것같았어요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꿈을 꾸고 나서는 무슨 이런 찜찜한 꿈을 꾸나 어제 꿈이라
내용이 어느정도는 잊혔고 이만큼만 기억이 나는데
어떤 꿈인지 혹시 동생이 무슨 일이 생기려나 아니면
저에대한 경고인지 여러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