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88년생
결혼유무 : 아직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친구랑 시골집에 있었는데 마당에 물로 가득차서 나갈 수 없을것 같았지만
물이 없는 길이 있어서 집 밖으로 나와서 시골에서 러닝 해보고 싶어서
운동 가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마당으로 오시더니 물이 가득찬 곳으류 가셔서 요리를 하셨어요
저보고 밥 먹자고 하셨는데 저는 운동 가려고 했지만
혼자 밥 드실 아버지가 신경쓰여서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아버지가 요리하는 장면을 핸드폰 폰으로 사진 찍으면서 있었는데
다 만들어논 음식을 아버지가 수레에 담으셨는데
바퀴가 미끌려서 수레가 갑자기 앞으로 밀려갔어요
그래서 음식을 반 정도만 먹을 수 있는 양이 되었고
그거라도 먹을려고 음식을 들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집에서 친척들과 손님들이 나오면서 저한테
반갑게 인사도 하고 집에 사람이 많아졌더라구요?
그래서 절반 남은 음식을 노나 먹을 상황이 되었는데 잠에서 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