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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의 말씀 도토리 24.04.15 00:48:37 121읽음

  목련의 말씀 / 정연복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온몸으로

내가 보여주는

 

단순 명쾌한

사실.

 

피고 지는 게

한 통속이요

 

삶과 죽음이

늘 함께 있음을

 

잠시도

잊지 말아요.

 

한세상

사람의 목숨도

 

한철

꽃의 목숨이랑

 

닮아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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