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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바보같은 나 Coco269 24.06.10 09:43:11 186읽음

남편과20년 넘게 지냈는데 가부장적이어서 늘 어려웠네요 불만이 있어도 몇번 고민하고 말하고

남편과 같은 공간에 있지만 벽이 있는 느낌

저의 얘기를 제대로들어주기 보단 자기중심적 사고

수용해준적 없어요

아이들에겐 더할나위없이 자상한 아빠

자녀가 셋있는데 유치원 초등학교 행사 빠진적없고

저에겐 너무 지시적이고 명령적이고 맘에 들지 않을때많지만

가족 기념일 결혼기념일 지나친적 없고 제 동생 멀라서오면 늘 잘챙겨주고 그러는데왜 유독 저에겐 속상하게할까요?

제가 느끼기엔 남편과제가 너무 상대적으로 차이가나선지  절 챙피해하고 답답해해요 잘지내고 싶은데 대화도 없고 같이 공유한게 별로없다보니 이런게부부가 맞나 회의감이 드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제 삶이 그동안 고생하고 참은 제 자신이 억울하기만 하네요 저희시부모님도 시동생도 다 사이가좋은데 좀 온도차이가 다른집이랑 다른것 같아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지

그냥 빈껍데기랑 사는것 같은데 어쩌죠?아이들 너무 잘커줬고 5명 놓고 보면 괜찮은데 우리 부부만 놓고 보면 대화가 너무 없어서 아이들 다 장성해서 나가면 어떻게사나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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