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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증 과 치매 초기 이모 80만원 사건 조언좀 익명 24.02.02 17:49:57 528읽음

이모가 의부증이 심한데  연세가 78세 이모부 76세 

 

신혼 시절부터  이모가 의부증 이 있었고 

 

전형적인 속옷 도 검사하는 좀 심한 의부증

 

 

이모부랑 외숙모가 바람이 났다 

 

 

이모 촌주로  시누(이모)  올캐(외숙모) 사이

 

 난 눈으로 안봤으니 바람의 진실은 모름 

 

 이모부 외숙모는  절대 아니라고 

 한바탕 날리고 아니였음 

 

그래도 이모는 바람폈다고 

 

 

이모부가 외숙모 댁 일도와주러 간적이 많았음( 시골이라 밭일)

 

두리 차안에서 그랬다 (이건 상상  망상 인거 같음 )

 

의부증 무섭네요 

 

이모가  살짝 치매초기 심한건 아님 

 

 

이모가  더 심해진건  

 

80 만원 이 없어 졌는데 

 

이모부는 돈이 없었다 

 

이모는 있었다 

 

그 80 만원을 이모부가 가져다가 외숙모 줬다는거죠 

 

이모내집이  힘든 상황이라 

제가 80만원을  빌려 드렸고 

 

그돈을 그냥 외숙모가 돌려 준것처럼 했나봐요 

 

이게 더화근이 된거임

 

 그년한테 돈을 갖다줘 

  

 그릇 던져서 깨지고  이모부 머리 그릇 맞아서 피나고 찢어지고 

 살림  부수고  이모부  때리고 소리 지르고  

  

 의부증 이 이렇게 무서운건가요

 심리 상담도  소용없고 

 

80만원 존재는 없었고 

이모부는 외숙모 준적도 없고 

 

그냥 돌려 준것처럼  80만 줬는데 

80만원 돈이 돌아와서 기분은 좋데요 

 

외숙모 한테 전화 할까봐 

식두들이 핸드폰 전화기 다 비빌번호 걸어놔서 

전화도 못하게 해놨는데 

 

이 사건이 외숙모 귀에 들어가면 

외숙모 또 와서 뒤집어 놓을텐데 

 

명예훼손 일 될텐데 

 

진짜 바람 피지도 않았는데 

바람 폈다고  

이런것도 명예회손 신고가 가능 할까요ㅠ 

 

 

80만원 준게 더 일이 커진거 맞죠 

 

다음에 가서 내가 준거다 

이모가 너무 힘들어해서 80만원 준거다 

 

말해야 할까요ㅠ 

그냥 넘어갈까요 

 

80만원에  온집안이 정신이 없고 

조카인 저까지 힘드네요 

 

80만원  때문에 심각한 이모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만약 나의 부모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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