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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늦깍이 연애(전처와아이)문제 진중한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뽀동통통 23.10.15 18:59:37 858읽음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돌싱입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도 돌싱입니다. 아이도 하나있구요. 만난지 200일이 다 되어 갑니다.둘다나이가있어결혼전제로 만나고 있구요..

 

  근데. 저 만나는 동안. 돌싱인거. 아이 있는거. 저한테 계속 숨기다가. 계속되는 의심 행동에. 제가. 너무 느낌이 이상하고 뭐가 자꾸 찝찝해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습니다... 근데. 역시. 그동안의 행실들이 퍼즐처럼 끼워맞춰 지더라고요.. 티 안내려고. 노력했습니다 . 

그사람 스스로 저에게 이야기 할 시간을 주고 싶었어요.

 근데. 계속 참고 기다리는데........ 제가. 알고난이상. 이사람 하나하나의 행동이 계속 거슬리고. 의심되고.. 정신병 생기겠더라고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나에게 할말없냐고 거짓말 한거 없냐고. 무슨 거짓말 이냐며.모른척하더니. 제가. 또 되물으니 그때서야 말안한게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미안하다고 합니다. 

말할기회를 놓쳤다고. 저는 근데. 저도 돌싱이고. 나이도 어느정도있던터라...

 아이 있어도 상관없었거든요. 

거짓말만 안한다면. 저는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해 합니다. 

결혼했으니 당연히 아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 있어도. 상관없고, 저처럼 다녀왔어도 상관없습니다.

  제 기준은 신뢰... 거짓말 이기때문에요...... 

 

근데.... 괜찮던 제 생각에 문제가 좀 생겼습니다... 

 

아이가. 어려요... 7살입니다.. 그래서 엄마의 손길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양육비 밀리지 말고 주라고 했고. 아이와도 만나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근데.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때. 저와 만나고 있던 시기에..... 전처랑 아이랑. 해외 여행 한번 가자는.. 그의 말이 있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엄마의 손이 필요한 시기인건 인정하나.. 2년전에 이혼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 그저 하나 고마운건 아이 키워줘서 고맙다는 말을 제게 했는데... 

 

감정없다고. 아무렇지도 않다는데.... 전처와아이. 셋이서. 해외여행 가는걸. 제가. 그것도 그냥 감싸안아줘야 할까요.. 

정답은 없지만. 저는 . 셋이 여행가는거 못참을거 같습니다... ㅠㅠㅠ. 

 

좋은 방법없을까요... 제 작은 머리로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떠오르는건. 아이 클때까진 돈만주고, 엄마랑 둘이서 해외여행 가라고 하고 아이가 어느정도, 컸을때. 그때 아빠랑 애랑 둘이서 여행 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런 제 생각이 이기적인걸까요. ㅠㅠ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저는. 이제. 이사람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고민 너무나도 많이 하고 만났어요... 그전에. 진짜 힘든일이 있었거든요. 

 

남자 만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사람이. 계속 진정성있게 다가와 흔들어 놓고.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 문제들이. 제게 시련을 줄것 같습니다...

 너무 혼란스럽고.. 마음이 힘드네요ㅠ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좋은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경험 있으신분의 조언이라면 더 감사 하겠지만. 댓글주신분들. 조언 잘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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