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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
 

외롭습니다 우잉 23.08.25 01:07:11 1,108읽음

30대 중반 여자에요.

 

4년 반 전쯤 연애하다 헤어지고

그 동안은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아서 안만났어요.

지금에 와서야 연애를 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저는 부족한 사람이긴 하지만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거든요?

내 사람은 챙길 줄 알고, 내 마음 표현 또한 할 수 있는 사람이구,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마음도, 그리고 저만의 매력 또힌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심으로 저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네요.

 

잠깐이나마 좋아했던 사람은

일 때문에 나에게 소홀할 것 같다며 핑계를 대고는 회피해버렸고

소개팅 만남을 가지려 했던 사람도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더니

갑자기 잠수를 타버리질 않나..

 

이런 일을 최근 격다보니 이건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닌

니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 나에게 이성적 매력은 없나?

그런 생각들에 자꾸만 드네요...

 

참 외롭네요.

다들 이럴 때 연애에 대한 집착을 내려두고

자기를 아껴라, 사랑해라, 나에게 투자해라 라고 하지만

글쎄요. 이 공허한 마음들을 어찌 김당해야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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