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검색
나의 남편, 남친
 

어찌하면 좋을까요 스스로노를저어라 23.07.15 14:25:32 1,641읽음

결혼 40년차입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싫고 하루하루 사는게 지겹습니다

아침을 남편 쌍욕소리에 깹니다

씽크대 뚜껑이 제대 로 안닫혀 있거나

재활용분리가안되있거나  목욕탕 거울이얼룩져 있거나

세제를 풀어서 안쓴다거나 심지어 주방세제를 많이 썼다거나

생활비는 남편카드 주면서 이것저것 필요한거 사면

전화가 바로 옵니다

필요한거 다 시장봐주는데 뭘 또사냐 합니다

시장도 자기가 알아서 봐 주고 영수증 보여주면서

서로 비교해보고 조금이라도 싼곳을 나한테 알려 달라 그러더라구여제가 일을할땐 그러려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부딪히는 게 싫어 넘어가곤 했는데 이제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네요

다른사람들 특히 친정식구랑 있을때는 내가 언니를 너무사랑해서

잔소리를 한다고 합니다 

이혼은 도저히 꿈도 못꾸게 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스크랩 기타퍼가기

나의 남편, 남친
1 2 3 >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