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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VS 친정
 

나이 어린 손윗 동서가 반말을 해요 익명 20.08.18 17:32:51 3,509읽음

나이 한 살 어린 손윗 동서가 반말을 해요..
저는 형님한테 시집 왔을 때 부터 지금까지 극존칭을 쓰고 있습니다.
모든 말의 끝은 무조건 '요'로 끝났지 한번도 편한 말투를 써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도 형님 한테 존댓말을 안 쓰고.. 편하고 친근감 있는 말투로 대화 한다면
형님의 반말이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았을 것 같은데,
저는 극존칭을 쓰고 있는데 나이어린 형님은 반말을 쓰고 있으니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이런 일로 기분 나빠하는 제 자신이 문제가 있는 건가 싶기도 했지요.
형님도 사회에서는 언니인 저를 조금이라도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그렇게 편하게 말을 내릴 수는 없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해가 정말 안되더라구요.
너무 많이 스트레스 받다가 몇년전에 말을 햇었는데
굉장히 기분 나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서로 서먹서먹 하고 거의 말을 안해요.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성격을 고쳐 먹어야 될까요?
나이 어린 형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좋은 방법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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