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쿠션 추천! 아이오페 에어쿠션 /
모이스처 래스팅
N21(내추럴베이지)
쿠션 하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 <IOPE>에서
더 촉촉하고 커버력까지 업그레이드된 NEW 아이오페 에어쿠션
한번쓰기 시작하면, 다른 형태의 파운데이션으로 바꾸기 어려울 만큼
사용은 간편하지만 뭉침없이 매끈한 발림이 좋은 것이 <쿠션>이지만
그렇다고 다~~똑같진 않거든요. 제품마다 천차만별이다 보니 사용 할 제품을 고를땐
여러가지를 고려하게 되는데요~!
전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일단 촉촉함과 두껍지 않게 자연스러운 느낌의 밀착력
그러면서도~ 가리고 싶은 부분은 가려 줄 수 있는 커버력 등을 따지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이 촉촉함이랍니다.
그래서 NEW 아이오페 에어쿠션의 4가지 타입 중에서도 모이스처래스팅을 초이스 했답니다
본격적으로 사용기를 쓰기 전에 위에서 언급한 4가지 타입에 대해서 짧게 말씀드릴게요!
■ 모이스처 래스팅 :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표현
■ 내추럴 글로우 : 자연스러운 윤기피부표현
■ 인텐스커버 : 완벽한 무결점 피부표현
■ 매트롱웨어 : 보송하게 지속되는 화사한 피부표현
바이오워터(Bio water™)를 함유하여 수분을 오랫동안 보유함으로써
오랫동안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4세대 에어쿠션이랍니다!
상자가 다른 제품들 페키지들에 비해서 얇은것 같다 싶었는데도 본품에 리필까지 들어 있답니다 화이트의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테두리에 아쿠아 컬러를 넣어 심심하지 않고 표면에 잔잔한 펄이 들어있어서 고급스럽답니다 이제 바를 일만 남았다면서 뚜껑을 열었는데 엇!!!! 뭔가 달라!! 새로운 형태의 스펀지가 눈길을 확 잡아 끌었답니다. 요렇게 생겼어요, 벌집모양의 스펀지랍니다. 써보지 않아도 기존의 스펀지들에 비해서 쫀쫀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직접 사용해 보니 역시나 표면이 쫀쫀하고 푹꺼지지 않고, 퍼프에 파운데이션이 균일하게 적당량이 묻어 나와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았답니다. 그래서 끝까지 균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내용량이 적게 남아도 스펀지를 꺼내서 뒤집고 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 동안 전 쿠션은 얼굴에 바르게 되는 내용물만 고민하는 줄 알았는데.. 파운데이션을 머금은 스펀지까지 새롭게 편리하게 고안하다니, 쿠션의 진화의 끝판왕을 보여준담서~ 혼자 막 감탄하고 그랬답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봤는데 촘촘하게 손가락이 닿는 부분 전체적으로 내용물이 덜어져 나온답니다. 또 한가지 손가락을 찍어보면 알 수 있는게 텍스처인데 크리미하고 쫀쫀한것이, 텍스처의 형태만 봐도 촉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손등에 한번 슥~ 하고 발랐는데, 바르자 마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컬러였어요 ! 21호긴했는데 내추럴베이지.. 이러니까.. 뭔가 좀 칙칙한 노란빛이 아닐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바르고 나니 컬러가 참 화사한거예요~ 너무 노랗다 싶지 않은 환한 베이지 톤이더라구요 NEW 아이오페 에어쿠션 모이스처래스팅, 사용 전 후 비교 들어갑니다. 최근에 마음고생할 일이 있어서 그런지 얼굴이 급노화..ㅠㅜ(크흡~) 뭔가 피곤한듯한 얼굴.. 없던 다크도 생겼고, 봄햇살에 눈가 기미도 더 진해지고.. 피부는 꺼칠해진 피부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이 상태가.. 보습크림까지 다 바른 얼굴이에요) 톡톡톡~ 에어쿠션을 발라주니까 촉촉함으로 피부에 착착 달라 붙는것이 들뜸없이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 준답니다. 촉촉한 느낌이 지속이 되면서 얼굴에 광택도 더해주니 피부가 한결 건강하고 탄력있어 보였어요! 피부가 두꺼워보이지 않으면서도 커버력은 업그레이드 되어 눈가기미와 불균일한 피부톤을 커버해 주었구요, 내추럴베이지의 화사한 톤이 더해져 얼굴이 너무 동동 떠 보이지 않고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로 표현해 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