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블로거 "데일리쌔"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이솔 코스메틱" 오픈박스! 제가 생각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화장품은 무엇보다 좋은 성분으로 구성되어있는 이유있는 가격대의 화장품 "이솔 코스메틱"은 제가 사랑하는 "시드물"과 함께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 게다가 가격대도 너무나 저렴한 화장품 브랜드 입니다. 특히나 "이솔 코스메틱"의 "데일리 썬 쉴드 크림 SPF40++" 제품은 제가 항상 사용하는 썬크림! (안달루 내추럴스 제품과 함께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제품!) 정말 괜찮은 브랜드 인것 같아서 이번에 구매한 제품들과 함께 소개시켜 드릴려구요! 그럼 시작해볼까유
구매한 제품 - 두피가 편한 샴푸 - 콜라겐 유스 앰플 요 2가지를 구매했어요.
오픈박스 포스팅의 참묘미는 박스 뜯샷부터 함께해야 하는 것 그렇지 않습니까.
박스 뜯고 꺼내기 전에 잠깐 딴짓하면서 기대감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저의 작은 행복
진짜로 제품 이름이 "두피가 편한 샴푸" 용량 500ml 가격 18,500원 사실 샴푸로 치면 가격대가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환절기에 두피가 무척 건조해지고 간지럽고 붉어져서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그나마 아이허브에서 만난 좋은 샴푸를 덕분에 (데저트에센스, 제이슨내추럴스의 샴푸 등등)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이번에 한번 이솔 코스메틱에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도 좋지만 언제나 더 좋은 것이 어딘가에 있으므로 새로운 화장품을 시도하는것에 게을리 하지 말자 라는 것이 화장품 덕후인 저의 생각 (ㅋㅋㅋ)
첫 사용 느낌 : 묽디 묽은 샴푸 : 특유의 향이 좀 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네요. : 추천 사용법대로 1차 클렌징 하고 2차로 거품을 낸 후 두피팩처럼 놔둔 후 헹구어 내었습니다. : 붉은기, 가려움증이 많이 완화 되고 무엇보다 따로 린스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뻣뻣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움! 저같은 민감성, 건성 두피, 모발이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린스를 따로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린스는 두피에 닿는게 좋지 않다고 하네요!) 드라이 후에도 뻣뻣하지 않았어요! 물론 처음 한번 사용해본 간단 후기이므로 차차 사용해보고 다시한번 리뷰하도록 할게요 :) 우선 첫인상은 매우 좋은 편!
두번째 제품은 "콜라겐 유스 앰플" 안티에이징 신경써야할때이구요. 얼굴의 탄력이 모두 사라지고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사이즈가 참 귀엽져 앰플이니까... 그렇지만 가격도 귀여워요. 가격 6,900원 용량 30ml
화장품 뜯을때 안정감을 주는 저 은색마개 사실 요즘 팩하기 전에 앰플을 잔뜩바르고 팩하는거에 재미가 들려서 (저번에 소개해드린 시드물 사카로 발효 광채 퍼스트 앰플 + 수분가득 마스크 조합처럼) 요 앰플도 팩 전단계에 듬뿍 바를 용도로 구입해보았어요.
첫 사용느낌 : 약간의 점성이 있는 묽지않은 질감 : 팩 전단계에 듬뿍바른 후 팩을 해보았습니다. : 팩의 띠어낸 후 잔여물을 흡수시켜보니 촉촉함이 부스트 되어 있고 왠지모를 땡땡함이 느껴짐 (일시적이지만) : 기분이 좋아 앰플만 한번 더 덧바른 후 취침 : 다음날 아침 매우 만족스런 피부 상태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세안 후 건조함이 덜함) 후기를 보아하니 속건성과 모공쳐짐이 좋아졌다는 후기들이 많이 있네요! 저도 꾸준히 사용하고 나서 좋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 봐야겠어요 :)
히히 샘플도 이렇게 다양하게 받았어요! 다음엔 유명한 제품인 갈락토마세스 파워앰플에 도전해봐야겠어요, 꾸준히 사용해보고 두제품 모두 MONTHLY FAOVRITE에서 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데일리쌔" 였습니다. 피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