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블로거
"데일리쌔" 입니다.
얼마전 몇가지 새로 구입한
"아멜리" 아이섀도가 도착을 했습니다.
사실 한 2주 정도 넘은 것 같은 것 같은데
ㅋㅋㅋ
왠지 새로 구입한 거 항상 바로 안뜯고 묵혀 두었다가 뜯어보는 이상한 재미
ㅋㅋㅋ
"아멜리" 는
코덕분들은 뭐 이미 너무 잘 아시겠지만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정말 다양한 색상의 아이섀도를 판매하고 있는 매력만점 브랜드!!!
http://ameli.co.kr/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101&page=6
심심할때 아이섀도, 플랫립스 구경만 해도 재미있어요.
색상이 워낙 다양해서
특히 아이메이크업 사진들!!!
히히
제가 갖고 있는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들은 요렇게 5가지 색상
- 019 오렌지 망고
- 240 펌킨 오렌지
- 181 오렌지 글로우
- 225 넛트 브라운
- 217 챠콜 브라운
가격대는 개당 9,000 ~ 13,000원 정도
보통 로드샵 아이섀도 보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사이즈를 보시면...
- 019 오렌지 망고 -
: 핑크빛을 지니지 않은 "진짜 귤색 섀도우" - 홈페이지 참조
: 홈페이지에는 좀 더 노랑노랑 한데 살구색으로 보여요 제눈에는 (ㅋㅋㅋ)
: 아이섀도 베이스 또는 블렌딩 컬러로 사용하는 색상입니다. 블러셔로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제가 사용했을 때는 상큼함이란 없이 얼굴에 있는 모든 노랑끼를 소환하는...
: 가루날림이 좀 있지만 블렌딩이 잘되고 뭉침없이 발색이 잘되는 편
: 적당한 무게감의 "톤다운된 오렌지" - 홈페이지 참조
: 이번에 새로구입한 색상
이런색을 구입하고 싶어서 들어가 봤는데 진짜 이런색이 있어서 오히려 당황 ;;
: 형광끼가 없어서 그런지 제 피부색과도 잘 맞는 것 같고
: 단독 컬러 또는 브라운 스모키 할때 블렌딩 컬러로 사용하면 너무 예뻐요.
: 이아이는 예전에 대란이 한번 있었던 기억이...
- 225 넛트 브라운 -
: 꼭 필요할 때가 있는 "노르스름한 갈색" - 홈페이지 참조 (설명이 매우 절절한 것 같습니다. 짝짝짝)
: 이것도 역시 새로구입한 아이
: 이것도 "펌킨 오렌지"와 같이 이런색이 구입하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이런색이 있어서 당황하며 구입
: 음영컬러, 블렌딩 컬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
다음으로 아쉽게 다음 팔레트를 기다리고 있는
- 217 챠콜 브라운 -
: 검정 아이라이너가 부담스러울 때 "짙은 회갈색" - 홈페이지 참조
: 매력적인 회갈색 컬러
: 스모키할때 사용하면 넘나 도시적인 느낌 나는 것
: 블렌딩이 살짝 다른 컬러들 보다는 어려움.
전체 발색 다시한번!
조명 때문에 색이 다 날아가는 것 같아서 좀 어둡게 찍었는데
너무 어둡게 찍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중간이란게 없그 -
이쯤에서
제가 하고 싶었던 아이 메이크업 보여드릴게요.
1. "240 펌킨 오렌지" 컬러를 먼저 전체적으로 경계선이 없도록 부드럽게 펴발라줍니다.
2. "225 넛트 브라운" 컬러를 "240 펌킨 오렌지" 안쪽에 자연스럽게 색이 섞이 도록 발라줄게요.
3. 다음으로 "217 챠콜 브라운" 컬러를 속눈썩 가장 가까운 쪽에 채워서 발라줍니다.
언더도 똑같이 발라줍니다.
모든 컬러가 경계없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것이 포인트!!!
점막, 속눈썹 사이 블랙아이라이너로 채워주고 마스카라 후 마무리!!!
요런 느낌의 브라운 스모키가 너무 하고 싶어서 ㅋㅋㅋ
"240 펌킨 오렌지"와 "225 넛트 브라운"을 계획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요 아이들 말고도
요렇게 몇개가 더있는데
브라운만 3개 ㅋㅋㅋ
단종이 된건지 이름이 바뀐건지 언제 부턴가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는 아이들
이제 제발 매트 브라운 애들 말고 다른 애들 좀 구입해봐야 겠어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뷰티블로거
"데일리쌔" 였습니다.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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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쁜 빨강빨강 네일 "데싱디바"
http://blog.naver.com/dailyssae/22074231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