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이 김민희 화보 스니커즈 : 케즈 챔피온 화이트, 트리플 챔피온
김민희씨는 얼굴도, 몸매도 너무 예쁘지만 특히 그 특유의 분위기가 참 매력적인 배우같아요.
뭔가 묘한 느낌의 분위기가 있다고나 할까요?
김민희씨가 얼마전 패션 매거진 오 보이에서 화보를 공개하였는데요.
오보이가 평소에도 사진이 분위기 있는 편인데 김민희씨와 만나니 화보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화보의 분위기도 너무 멋지지만 김민희씨의 패션센스도 참 돋보이지 않나요?
특히나 김민희씨의 스타일링을 보면 모든 화보 속에서 스니커즈 슈즈를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내었는데요.
프렌치 시크적인 느낌보다는 좀 더 순수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김민희씨가 착용한 스니커즈에 대해 써칭하니 브랜드 케즈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케즈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있는 스니커즈 브랜드인데요.
스니커즈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사용햇을 정도로 스니커즈 슈즈에 있어서 가장 원조라고 할 수 있어요.
해외에서는 존 레논, 마를린 먼로, 오드리 햅번과 같은 아이콘들이 케즈 스니커즈를 자주 착용하였으며
지금은 세계적인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도 케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할정도로 애정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케즈 아이템 중에서 가장 눈에띄는 아이템은 챔피온 레이스 레스인데요.
케즈 챔피온 레이스 레스와 같은 경우 케즈만의 실용성 있는 디자인에 펄 소재가 접목되어
색다름 고급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예요.
디자인 역시도 심플해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구요.
그 다음으로는 트리플 시즈널 솔리즈인데요.
트리플 시그널 솔리즈는 3.5cm의 키 높이 효과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낮은 굽으로 인해 스니커즈를 기피하던 분들에게 딱인 제품이예요.
스니커즈만의 캐주얼함을 연출하면서도 키높이 효과까지 누릴 수 있구요.
컬러도 화이트, 블랙, 레드, 네이비, 라이트 블루 이렇게 5가지가 있답니다.
보기만해도 예쁜 아이템들이 가득한 케즈.
앞으로도 꼭 눈여겨봐야 할것 같네요 +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