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미란다커 가방 : 사만사 타바사 스텔라 스터드 백(연예인 가방 패션)
얼마 전 미란다커의 내한으로 뜨거웠던 인터넷.
미란다커는 국내의 인기있는 해외 셀럽인만큼 그 내한 일정 내내 참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녀의 뜨거운 인기만큼 내한 일정 내내 미란다커가 들고 있던 '사만사 타바사' 가방 역시도 화제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사만사 타바사' 가방은 한국의 윤은혜씨도 착용했던 가방이지요 ㅎㅎ
윤은혜씨와 미란다 커 모두 클래식한 패션이 아닌 캐주얼한 데님룩에 가방을 매치하였는데요.
데님룩과 참 잘어울리지 않나요?
같은 가방이지만 다른 느낌을 표현하는 윤은혜씨와 미란다 커.
윤은혜씨는 요즘 배우 뿐 아니라 가방 디자이너로도 변신해 재능을 뽐내고 있는데요.
윤은혜씨는 '사만사 타바사'의 한국 대표 뮤즈로도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사만사 타바사 그레이스백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가방 출시를 기념해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 방문했던 윤은혜씨.
데님 점프수트에 오렌지 컬러의 슈즈를 매치한 후 블루 컬러의 가방을 매치했답니다.
바로 이 가방이 사만사 타바사 '스텔라 스터드 백' 이예요.
트렌디한 분위기의 스터드 디테일이 특징인 제품이죠.
미란다커는 입출국 공항패션에서 모두 사만사 타바사 스텔라 백을 착용했는데요.
출국시 공항패션으로 빈티지한 느낌의 데님 셔츠와 가죽 스키니를 입었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만사 타바사 스텔라 스터드백 그레이 컬러를 착용했답니다.
특히나 이 스텔라 백은 수납공간이 넉넉해서 아주 실용적인데요.
그레이 컬러의 가방이 밝아보이면서도 여기저기 활용하기 참 좋을 것 같아요.
요즘같은 봄날씨와도 너무 잘어울릴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