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베네피트 플로리스 프라이머 스틱 베이스(프라이머 추천)
프라이머가 절실히도 필요한 계절이 다가옵니다.
프라이머는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들어줌과 동시에 피지분비를 조절해주는 기능도 하는데요.
지성피부인 저로서는 프라이머가 더운 날씨에 꼭 필요하답니다.
베네피트 플로리스 프라이머 스틱 베이스는 품평을 통해 만나보게된 베네피트의 신제품이예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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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플로리스 프라이머 스틱 베이스(프라이머 추천)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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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스테이 플로리스 프라이머 스틱 베이스예요.
이 제품은 7월에 출시될 신제품이구요. 저는 품평을 통해 미리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베네피트 플로리스 프라이머 스틱 베이스는 쉽게 말해서 '자석 프라이머'예요.
파운데이션 입자 하나하나까지도 강력하게 끌어당겨
메이크업을 밀착시켜주는 제품이기에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15시간의 지속력을 자랑하는 제품이기에 저 역시도 기대가 컸고 사용하면서 만족도도 높았던 제품입니다.
베네피트는 참 제품 디자인이나 패키지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물론 제품 자체도 만족도가 높지만 디자인도 참 갖고싶어진다고나 할까요?
베네피트 플로리스 프라이머 스틱 베이스는 7월에 출시되는 신제품이예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인지라 휴대하기에도, 여행갈때에 가져가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파우치에 쏙쏙 잘들어가요.
돌려서 쓰는 스틱형입니다. 쓱쓱 사용하기에 좋구요.
뚜껑이 헐겁지는 않을까 염려했는데 단단하게 잘 아물어집니다.
속뚜껑까지 벗겨내면 등장하는 베네피트 플로리스 프라이머 스틱 베이스!
속살이 참 곱쥬..?
돌려서 쓰는 스틱형입니다.
아무래도 계속 피부에 맞닿는 면이기에 주기적으로 한번씩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위생상 좋고 더 오래 쓸 수 있어요.
제품이 연한 베이지빛을 띄고 있어서 색이 있나 햇는데 투명입니다.
투명으로 싹 발리기 때문에 꽤 편합니다. 얇고 촉촉하게 발리는 것은 물론이구요.
잘 보시면 베네피트 플로리스 프라이머 스틱 베이스를 바른 부분은 촉촉하고 주름이 촘촘히 매워진 것이 보이실 겁니다.
다른 타입의 프라이머에 비해 양조절을 할 필요 없이 쓱 그으면 된다는 것이 참 좋은 장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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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플로리스 프라이머 스틱 베이스(프라이머 추천) :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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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발리기에 아주 편합니다. 외관상으로는 아무것도 가려지지 않고 변화가 없는 듯해 보이지만
막상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파우더를 사용하면 베네피트 스테이 플로리스가 파운데이션 입자를 쫙쫙 끌어당겨 밀착시키구요.
작은 모공들도 메워줍니다. 큰 모공과 요철은 아무래도 매우기 힘들어요.
제가 즐겨 사용하던 베네피트 닥터필굿과 비교햇을때 사용하기 편하고 양조절도 용이하고
뭉치거나 하는 현상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어쩌면 모공커버력은 닥터필굿이 좀 더 높을 수도 있는데요.
제가 스테이 플로리스에 좀 더 만족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지속력'과 '피지분비조절'입니다.
하루종일 수정화장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놀라운 지속력과 피지분비조절력을 보여주네요.
물론 피지가 단 1%도 안나온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구요.
유분이 분비되지만 참 예쁘게 분비된다고 설명해야 할까요?
적당한 광을 불러일으킬 정도로만 분비되어서 굳이 수정화장을 할 필요는 못느낍니다.
베네피트의 또 다른 제품들과 사용했을때에도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그 제품들 역시도 곧 리뷰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 품평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