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에서 나온 바비슈즈 중의 플랫슈즈 박스인데요.
박스도 어쩜이리 앙증맞은지. 정말 이뿌네요.
바로 이 제품인데요, 포장도 단아하게 했네요!
아이보리 컬러와 파스텔 바이올렛 컬러가 상당히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핑크톤의 라벨이 눈에 띄어요!
앞의 요 바이올렛 컬러의 큼지막한 리본이 포인트 인데요.
무난한 컬러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앞코쪽에서 보면 요런 느낌!
발판 가운데에 바비슈즈의 저런 이미지 박아놓은게 인상적이에요.
마무리까지 신경쓴 느낌!
바비슈즈 뒷모습~
착화감이 상당히 편했어요.
저는 낮은굽 좋아해서요. 이런 슈즈 넘 마음에 들어요.
+++ 착화샷 이에요 +++
사실 이 구두 신고 음청~ 많이 돌아댕겼는데요.
찍은 사진은 요것밖에 없네요 ㅜ.ㅜ
이 슈즈 신고 교회도 가고 나들이도 가고 음청! 많이 돌아댕겼거든요.
참 애착가는 이쁜 녀석이에요 ^-^
+++ 엘르잡지에서 보내주셨어요 +++
